취미·여가활동

김창옥님의 책을 읽으신분~~!!??

지금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라는 책 읽으신분 계시나요??

요즘 너무 좋아서 조금씩 읽다가 어제 읽었던 부분이 마음에 깊게 남아서요.

사실 살아가면서 상황이나 모든 환경에 불만도 많고,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피해를 받는것도 싫어해서

이기적이고 개인주의로 살아가는 성향이구요..

가족중에 저만 교회에 다니는데 심지어 남자친구도 무교에요.. 그러다 보니 내가 이 사람들에게 뭔가를 가르치고 전해야한다! 라는 마음에 부담감이 기저에 생겨버린것같아요.

그런데 책속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가르치는게 아니라 목숨을 바치는것. 심청이정신처럼

대신 죽는것. (실제 죽음이 아니라 죽음으로 가는 길처럼

어렵고 힘든것을 의미함)

이 말이 되게 좋고 깨달음을 주었는데..

읽어보신분이 계시다면 이 부분을 어떻게 해석하고

삶에 적용시키셨는지랑

다른 감명깊었던 구절 있었는지도 궁금하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창옥 교수님 책 읽고 감동하셨군요?

    근데 심청이처럼 죽으라니 이거 완전 종교적 스릴러잖아요 ㅋ

    안 그래도 남 피해주기 싫어하는 철저한 개인주의자이신데

    남친이랑 가족 전도하려다 내가 먼저 제물로 바쳐질 판이예요 ㅋ

    가르쳐 들면 상대는 도망가고, 나만 홧병 나요

    그냥 입닫고 "그래요, 네가 맞아요"하면서 내 지갑을 열어

    맛있는 고기를 사주는 게 진정한 편대판 심청이 정신이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