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흰머리는 주로 멜라닌 색소 생성 세포의 기능 저하로 발생하며, 나이, 유전, 스트레스, 염증, 영양결핍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한쪽이 더 심한 경우는 혈류나 자율신경, 생활 습관 차이가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비오틴, 비타민 B12, 구리, 아연 등 영양소 부족이 있을 땐 보충이 도움될 수 있지만 이미 흰머리로 변한 모발이 다시 검어지긴 어렵습니다. 다만 조기 백발일 땐 원인 교정으로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