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매드(Team MAD)처럼 명성 있는 체육관에 등록하셨다면 설레면서도 걱정이 크시겠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격투기 체육관은 완벽한 몸을 만들어서 '가는' 곳이 아니라, 부족한 몸을 '만들러' 가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푸시업과 스쿼트를 못 하는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이 오히려 성장에 더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1. 기초 근력 부족, 문제없을까요?
전혀 문제없습니다. 오히려 맨몸 운동을 잘 못 하는 상태에서 체계적인 격투기 훈련을 시작하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불필요한 힘 빼기: 근력이 너무 강한 초보자는 기술 대신 힘으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기초 체력이 약하면 자연스럽게 기술적인 움직임에 더 집중하게 됩니다.
맞춤형 강도 조절: 팀매드 같은 전문 체육관의 코치님들은 관원들의 수준을 정확히 파악합니다. 푸시업을 못 하면 무릎을 대고 하거나, 플랭크 시간을 조절해 주는 등 단계별 가이드를 주실 겁니다.
2. MMA에서 요구되는 진짜 기초 능력
격투기는 단순한 근력보다 '움직임의 효율'이 더 중요합니다.
3. 걱정을 줄여주는 현실적인 팁
남과 비교하지 마세요: 옆에서 쌩쌩하게 푸시업 50개를 하는 사람은 이미 수개월, 수년 동안 그곳에서 땀 흘린 사람입니다. 본인의 어제보다 오늘 1초 더 버티는 것에 집중하세요.
"처음입니다"라고 당당히 말하기: 코치님께 맨몸 운동이 서툴다고 미리 말씀하시면, 부상을 방지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살을 뺄 수 있는 대체 동작을 친절히 알려주실 겁니다.
꾸준함이 최고의 재능: MMA는 칼로리 소모가 엄청난 운동입니다. 동작이 완벽하지 않아도 끝까지 따라가려고 노력만 한다면 살은 저절로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팀매드는 대한민국 최고의 선수들을 배출한 곳인 만큼, 초보자를 가르치는 노하우도 굉장히 깊습니다. 기초 운동 능력은 수업을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부산물이니 걱정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