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치고 아픈 몸과 마음에 쉼이 필요할 때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마태복음 11장 28절
세상이 요구하는 '이뤄야 할 일들'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아도 괜찮다고, 고생 많았으니 와서 편히 쉬라고 토닥여주는 따뜻한 위로의 말씀입니다.
2. '이룬 게 없다'는 생각에 작아질 때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 이사야 41장 10절
내가 이룬 성과나 나이와 상관없이, 언제나 내 편이 되어 힘을 주겠다는 든든한 약속입니다. 불안할 때마다 눈을 감고 소리 내어 고백해 보세요.
3. 미래가 막막하고 불안할 때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 요한복음 14장 27절
세상의 조건(돈, 성공, 건강)이 주는 일시적인 안심이 아니라, 어떤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깊은 평안을 마음 중심에 채워주는 말씀입니다.
4. 내일로 나아갈 힘이 전혀 없을 때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장 13절
여기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성공을 거둔다는 뜻보다는, **'어떤 고난과 결핍이 와도 다 이겨내고 견뎌낼 수 있다'는 단단한 마음의 탄력성을 뜻합니다. 짧아서 암송하기에 가장 좋은 구절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