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경련처치중 우선순위로 가릴순있습니가?

항경련처지로

디아제팜,페노바비탈,케프라등등

진정제, 프로포폴(마취) 등 하는 경우로 대학원 석사 선생님께 전해들었습니다.

위 처치중 프로포폴은 마취다보니 다른 처치보다 위험성이있겠지만,

제가 궁금한것은, 굳이 위 처치를 후순위로두고 만니톨을 처치할이유가있나요?

어짜피 의사 재량으로다할수 있는거다라고 한다면 할말없지만

예를 들어서 만니톨 부작용이 심장병, 폐수종 진행중인경우 금기사항이라고하는데,

폐를 버리더래도 발작을 멈추는게 우선순위다 라고 하면은 할말없겠지만은,

굳이 다른 처치를 시도해볼수도있지만 굳이 위 순위를 제처두고

만니톨을 할이유가있나요? 정말이해가안되서그럽니다.

선생님들 정보듣고싶습니다.

어떤선생님은 금기인데굳이 쓸필요없다그러고

대학원석박사 출신 선생님한테 물어보면 만니톨 쓴걸 좀 의아하더라구요

쓸수는있지만 굳이? 이런느낌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