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영업사이트에 전화번호랑 주민등록번호 입력시
안녕하세요
제가 가입한 보험 좀 한번에 보려고 구글링 하다가 어느 사이트에 이름,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를 입력하고 신청하기 완료했는데 다음날 개인번호로 전화가 오더라고요
저는 문서로 보여지는 줄 알았는데 영업같아서 안받았는데 혹시 금전적 피해나 불이익 같은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거의 100% 영업 전화할 것입니다 보험 비교라든가 기존에 있는 가입 상품에서 추가로 가입 권유를 하는 것이겠지요 불이익 같은 것은 없고요 필요가 없으면 거절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계죄번호나 다른것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광고성으로 가입을 설득하거나 보험영업을 하기위함입니다 다른 불이익 같은건 없으나 전화로 다소 불편할 수는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개인정보를 입력한 사이트가 신뢰할 수 없는 곳이라면 금전적 피해나 불이익을 당할 위험이 있습니다. 주민등록번호와 전화번호를 통해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을 수 있으며, 스팸 전화나 금융 사기, 개인정보 도용 등의 위험이 따를 수 있습니다. 빠르게 해당 사이트의 신뢰도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경찰에 신고하거나 금융기관에 문의하여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주민등록번호 입력을 피하고, 의심스러운 연락은 받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마희열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 보장 분석 사이트에 정보를 올리셨나 보네요.
가입 되어 있는 보험의 내용을 알려면 정보 전체가 필요한것은 맞습니다,
금전적인 피해나 불이익 받을거 없어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영업사이트에서 오는 전화는 대부분 보험가입을 묻거나 현재 질문자님이 보유하고 있는 보험이 잘 들어 있는 보험인지 등은 물어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자산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한 자산관리사 자격을 갖춘 보험전문가라면 자산상태에 적합하게 보험 금융 플랜을 잡아줄 수도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보험은 자신이 벌고 있는 소득에 5% 정도를 보험지출로 나가도록 해주는 것이 적합하지만 최소한 보험 지출 필요성과 소득이 적음에도 들어야 하기에 40% 혹은 50%가 보험지출로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를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소득에 맞추고 필요보험을 맞추어 가느냐를 자산관리사가 질문자님이 갖고 있는 소득에 맞추어 조정해줄 수도 있겠지만 소득이 더 필요한 상황이라면 잠재소득을 끌어올 수 있는 비재무적 자산에서 직업적 능력 함양을 위한 방향도 제시해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돈이 빠져 나간다는 것 보다는 보험에서 안내하는 사항이 무엇인지 들어놓으시고 보험료 내기가 여의치 않다면 참조만 해두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불이익은 없으니 정보를 취득한다는 느낌으로 전화를 받아보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