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친한 친구랑은 할 말이 없어도 안 어색할까?

처음 만난 사람과는 계속 대화를 이어가야 할 것 같은데, 친한 친구와는 가만히 있어도 편안한 경우가 많습니다. 관계의 편안함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고야 서로 삐리한 비밀이랑 치명적인

    약점들을 같이 들고 가야 되니까

    가만히 있어도 머릿속을 다 꼬라보고 있어가꼬

    입을 닫고 있는 깁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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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제 생각엔 오랫동안 같이 있었던 시간과 상대방을 깊이 아는마음과 믿음이 있으니 오래알던 친구와는 수다를 떨지않아도 안어색하고 친하지않은사람과는 상대방의 성격을 잘모르기에 배려도해야하고 상대방 눈치도 봐야하니 그만큼 친해진친구와 알던시간을 쌓은것처럼 친해지지않은사람과도 알아가는 시간이고 나중에 서로에대해 잘알면 시간이 지나서 굳이 대화를하지않아도 편해지고 말하지않아도 상대방과 서로 잘통해지고 그렇게 계속 사람을 알아가고 깊어지고 하는거같습니다.

  • 친한 친구랑은 우선 마음이 편하니까 그냥 같이 있는거 자체가 부담이 없어서 일거 같아요. 요즘은 보니낀 자기할꺼 하면서 영상이나 책보다가 공통 관심사 있으면 같이 보거나 대화하고 이렇게 많이 하는거 같아요

  • 친한 친구와는 오랜 우정을 쌓았기에 말 없어도 편할수가 있죠! 근데 우리가 처음 만나는 사람들은 성격도 모르구 뭘 조아하는지도 몰라서 당홤스러울때가 있습니다! 친구는 아무말 하지. 않아도 당신을 이해하는 겁니다! 그런 친구 오래오래 만나세요!

  • 이 사람은 내가 아무 말을 안하고 있어도 얘는 왜 말이 없지?기분이 안좋나??내가 싫나? 눈치를 보는데 서로 잘아는 사람은 말 없어도 눈치를 안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친하다의 기준은 사소한 거에 눈치를 보냐 안보냐의 차이 같습니다.

  • 보통 어색함, 그러니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는 아직 저 사람이 안전한지 내게 위협이 되지 않는지에 대해 모르기에 느끼는 겁니다. 그래서 계속 대활하며 서로가 서로에게 공격의사가 없음을 표현하는 거고요. 친한 사람은 이미 신뢰관계가 있기에 그게 필요 없는 겁니다.

  • 이미 유대관계가 있고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껴서 편한지 않을까요?? 저도 친한 친구와 있을때 아무말도 안 해도 편안함을 느끼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