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안 친한데 친한 척하는 친구,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혼자 착각하는 친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 친한데 친한 척하며 지내는 사람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친구라는 게 오래됐다고 해서 다 친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친구는 오래 알긴 했지만 막 친한 사이는 아니고, 저는 거리를 둔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친구가 갑자기 혼자서 반가워서 제 이름을 부르고, 친한 척을 합니다 사실 불편합니다
싫어하는 표정을 지었는데도 그 친구는 계속 찾아와서 반가운 척을 합니다.
또 다른 친구와 이야기할 때도 자꾸 끼어들어서 불편합니다. 그래서 거리를 두려고 하는데,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보니 이 친구가 계속 인사하고 찾아오고 뭔가 기대하는 것처럼 행동합니다. 혼자 친구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대화를 나누고 싶지 않은데, 혼자 착각하는 이 친구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지금 당장 그 친구가 주변에서 그런 행동을 하지 않게 하는 방밥은 직접 그 친구에게 얘기하는 방법 외에는 없을 거에요. 하지만 그렇게 하면 질문자인 입장에서도 나쁜 얘기를 해야 할 거고 그걸로 인해 더 불편해지고 입장이.난처해지는 상황이 생길 수 있어요.
질문자님이 그 친구에게 선을 지키고 대하면 그 친구는 분명 그걸 느끼고 거리를 둘 거에요. 그냥 지금처럼 지내시다 자연스럽게 거리감이 생기긴 할 거에요
그 친구는 당신이 거리를 두는 것을 '얘는 딱 이정도의 거리감으로 친구를 대하는 구나.' 라고 인식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럿이서 모여 이야기 할 때 끼어드는 것도 '다른 애들 하고도 나 만큼만 지내다가 여럿이서 모이면 다함께 길게 대화하고 하겠지, 내 말을 조금 안 받아주는 느낌이 들지만 나하고 안 친한 애들도 몇 껴있고 하니 내 의견만 받아주기 힘들어서 겠지.' 정도로 받아들이고 있을 것 같네요.
일단 님의 진짜 친구 대할때의 거리감을 먼저 보여주신 후 서서히 거리를 두시고 단호하게 차단하시면 되겠습니다.
사람마다 다른 사람을 대하는 정도가 달라서 그런 거 같네요. 물론 불순한 의도로 친한 척 접근하는 경우도 있지만 말이에요.
그런 게 아니라면 그냥 적당히 지내면 될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검소한늑대입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많은데, 제 개인적인 의견은 사회생활은 그래도 어느정도 해야하니 굳이 적은 만들지 마시고 형식상으로만 그 친구를 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마음을 주지는 않는 인간관계를 하는 것 이지요.
그것도 하기 싫으면 어쩔 수 없지만 30 40 나이를 먹으시면 그들보다 더한 인원이 많으니 미리 연습한다 생각하시고 형식상으로만 친구로 지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실 관계는 혼자만으로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질문자님이 친구분과 거리를 두고 싶으시다면, 천천히 거리를 두시기 바랍니다.
굳이 일부러 연락하기 싫다 등의 직접적인 반응은 안하시는게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천천히 거리를 두신다면 자연스럽게 관계가 정리 될듯합니다.
아 그런 상황이면 정말 답답하시겠어요 그 친구가 눈치를 못채는 타입인것같네요 질문자님이 이미 거리감을 표현하고 계시는데도 계속 그러는거보면 둔감한편인듯합니다 아무래도 더 명확하게 선을 그어주셔야할것같아요 대화할때 짧게 대답하시고 바로 다른일로 넘어가시거나 아니면 솔직하게 지금은 개인적인시간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계속 애매하게 대응하시면 그 친구는 계속 착각하실거예요.
진짜 안친한데 친한척하는 것도 고마운 일입니다. 그 이유는 서로 어색하지 않게 친한척하려고 하기 떄문입니다. 다만 이러한 친한척을 빌미로 하여 나에게 무엇을 요구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것을 보고 그 사람이 어떠한 사람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이러한 나와 실제로 친하지 않아도 이야기를 하다보면 친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에 대한 이미지가 달라질 수 있기 떄문입니다.
친하지 않은데 친한 척하는 친구에게는 거리를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의는 지키되 대화를 길게 하지 않고 짧게 반응하세요.
자주 만나는 상황은 자연스럽게 피해가세요.
너무 집착하면 혼자 있는 게 편하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사실상 두가지 방법뿐입니다
친한척 하는 친구가 영 마음에 안든다면
철저히 무시하는 것입니다
가뜩이나 싫은사람 비유를 맞춰줄 필요는 없거든요
혹은 친한척 하는 친구가 싫지는 않다면 한번 잘 사귀어 보세요
그러다 서로 마음이 맞는다면 서로 친해질수 있으니까요
상대가 질문자님에게 호감이 있어서 친한척 할수도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