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후 조금 과도기가 좀 길게 오는 것 같습니다 (7년차 회사원)

후 조금 과도기가 좀 길게 오는 것 같습니다 (7년차 회사원)

저는 인센직이고, 업무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의 회사 대부분 매출적인 부분이 상위권이 였으나 좀 떨어 지네요. 조언 및 응원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7년차쯤 되면 업무도 익숙해지고 어느 정도 자리도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예전보다 성과가 떨어지면 마음이 더 무거울 것 같아요. 특히 인센티브가 성과와 직접 연결되고, 그동안 매출 부분에서 상위권을 유지해왔다면 지금의 하락이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로 느껴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조금 떨어졌다고 해서 그동안 쌓아온 실력이나 능력까지 사라진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래 일하다 보면 누구에게나 잘되는 시기와 주춤하는 시기가 반복되는 것 같아요. 중요한 건 예전의 나와 계속 비교하면서 스스로를 몰아붙이기보다는, 지금 무엇이 달라졌는지 하나씩 돌아보는 것 같습니다.

    7년 동안 한 분야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일해왔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입니다. 지금은 잠시 속도가 떨어진 과도기일 뿐이라고 생각하시고,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잘해오신 만큼 다시 좋은 흐름을 찾으실 거예요. 조금만 더 힘내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채택된 답변
  • 회사 생활과도기 주기는

    3 5 7 9 ~ 년차 로 옵니다

    즉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나는 시기입니다.

    퇴근 후 땀흘리는 운동을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울타리를 벗어나면

    춥습니다.

  • 충분히 매번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긴 어려우니깐

    지금 혹시라도 떨어지신다 하더라도

    조금 쉬어가시면서 다시

    도약을 하시면 될 것입니다.

    화이팅입니다.

  • 7년 차면 회사생활도 슬슬 '신입 버프'는 끝나고

    그렇다고 퇴직 버튼 누르기엔 아까운 애매한 구간이예요 ㅎㅎ

    실적이 잠깐 떨어진다고 그동안 쌓은 실력까지 같이 떨어지는 건 아니예요

    성과도 주식처럼 오르락 내리락 해요

    지금은 너무 자책하지 말고, 잘했던 방식부터 하나씩 다시 점검해봐요

    인센직이면 숫자가 곧 내 기분이 되기 쉬운데 월급명세서와 자존감은 분리해서 생각해도 돼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힘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