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가 자꾸 자신의 주장을 안굽힐때 어떻게하죠?
아이가 11살인데 자꾸 자기 주장을 굽히지않습니다 자기 주장이 셀수 있지만 이해되지않고 억지를 부리는 느낌이 강합니다 이럴땐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짧고 간결하게 혼을 낼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이가 자꾸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11살 아이가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고 억지를 부리는 것처럼 보일 때는 단순히 혼을 내기보다는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인정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왜 그렇게 주장하는지 차분히 들어주고,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질문을 통해 스스로 설명하게 유도하면 대화가 더 원활해질 수 있습니다.
부모가 일방적으로 지적하거나 비교하면 반발심만 커지므로, 아이가 선택할 수 있는 작은 범위를 주어 자율성을 느끼게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규칙이나 기준은 일관되게 제시하되, 아이가 지켰을 때는 칭찬과 격려를 통해 긍정적인 경험을 쌓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억지스러운 주장도 점차 줄어들고, 부모와 아이 사이의 갈등도 완화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11살 아이가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억지를 부릴 때는 짧고 간결하게 혼내기보다는 아이의 이야기를 먼저 충분히 들어주는 태도가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왜 그렇게 느끼는지 이유를 이해하려 노력하고, 차분하게 자신의 생각을 말할 기회를 주시면 아이도 서로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장이 셀 때는 단호하지만 부드럽게 대화를 이끌어 가면서, 아이가 상대방 입장도 이해할 수 있도록 질문을 던져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너무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갈등이 커질 수 있으므로 부모님께서 감정을 잘 조절하며 모범을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한 경우 규칙과 한계를 명확히 제시하되, 이유를 설명하며 합리적이고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아이의 태도 변화에 도움이 됩니다. 시간을 가지고 반복적으로 대화하며 신뢰를 쌓아 가시면 아이도 점차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1살 아이의 고집은 자아 발달 과정에서 흔하며, 억지로 느껴질 수 있지만 감정 인정부터 하세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이해했어" 공감 말한 후 "하지만 이건 이렇게 해야 해" 단호히 한계 제시하세요. 짧은 혼냄 대신 무시(반응 안 함)하며, 협상 가능한 선택지 주기("A 아니면 B")로 타협을 연습하세요. 좋은 행동 시 즉시 칭찬으로 긍정적 강화하고, 일관성 있게 적용하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자신의 주장을 펴는데 있어서
옳고.그름만 알려준다면 아이가 문제적 상황에서 올바르게 잘 대처 할 수 있음이 큽니다.
아이가 자기 주장을 내세움은 아이 또한 사람이다 보니 감정적인 부분을 전달하고자 함이 커서 일 것 입니다.
아이에게 단호함으로 때와 상황에 맞게 자신의 감정. 생각. 의견을 전달해야 함을 전달하고 왜 때와 장소에 맞게
자신의 생각. 감정. 의견을 전달을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1살이면 의견을 밀어붙이는 힘이 커시는 시기라 어느정도는 정상입니다. 다만 억지로 느껴질 땐 대응이 중요합니다. 감정은 공감하되 행동은 제한하고 짧고 단호하게 기준을 제시하세요. 선택권을 제한적으로 주도록 하고 감정이 격할 땐 대화를 중단하세요
안녕하세요. 장윤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부모님께서 아이에게 훈육을 했음에도 자기의 주장을 굽히지 않는 아이라면 자존심이 센 아이인것 같습니다 단순히 몇번의 가르침으로 쉽게 변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지속적으로 단호하게 훈육하시면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질것입니다
11살은 고집이 세지는 시기라 자연스러운 발달입니다.
짧게 혼내기보다는 주장은 인정하되, 결정은 부모가 단호하게 하시는 게 좋습니다.
감정을 가라앉힌 뒤 선택지 두개만 제시하면 억지가 줄어듭니다.
안녕하세요.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는 것 자체는 나쁘거나, 문제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다만, 자신의 주장이 무조건 맞다는 생각을 경계하고 다른 사람의 주장도 듣고 수용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맞고 틀림의 문제가 아님을 아이에게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