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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화이팅
오늘도 화이팅23.04.22

퇴사한 직원의 자녀 결혼식 축의금은 보통 얼마나 내야할까요?

요즘 뉴스에 심심찮게 등장하는게 축의금 갈등인것 같습니다.

괜히 좋은 마음으로 같다가 먹튀소리나 듣지 않을까 얼마를 내야할지 고민입니다.

그분과 친분관계를 10점 만점으로 했을때 5점 정도고요 아주 가끔 만나 술한잔 하는 사이입니다.

음식값이 6만원 이라면 얼마의 축의금이 적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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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그리운쇠오리48입니다. 퇴사한 직원이라 할지라도 가끔씩 만나서 술 한잔할 사이라면 또 음식 값이 6만 원이라면 적어도 10만 원 정도는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본인이 생각해 보시고 더 친분이 있다면 15만 원 20만 원도 하면 좋겠지만 10만 원 정도면 충분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4.22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식사비가 6만원인 점을 고려하고 한 번씩 밥을 먹는 사이라면 10만원을 축의금으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요즈음 누구나 경조사비 때문에 갈등많아요~식사비가 6만원정도하면 축의금은 10만원 하셧야되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산패없는신선한원료프리미엄트리야입니다. 음식값이 6만원이고 참석 하신다면 10만원 내시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축하해주는 자리인데 기쁘게 가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깜찍한망둥어101입니다. 요즘 축의금 때매 말이 많은데 되도록 이면 기본적으로 매너지킨다 정도가 좋은거 같습니다. 물가도 오르고 해서 10만원 정도 가 어떨까요 식사가 6만원 정도면... 원랴는 보통 5만원은 최소로 잡지맘 그정도가 매너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