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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전기세 아끼녀면 어떻게 틀어야할까요

일단 집에 더위타는 강아지가 있어서 장시간 꺼둔다는 옵션은 아얘 없습니다

벽걸이형 이구요!

  1. 26도정도로해서 24시간 켜두기

(인버터 에어컨이라 알아서 돌아갈예정)

2.타이머 맞춰서 네시간마다 강하게18도로 한시간씩 돌리고 끄기

(스마트 에어컨이라 어플에서 스케줄 조정 가능)

어떤게 전기세 덜 나올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버터 에어컨이라면 1번이 전기요금도 그렇고 강아지 건강 면에서도 더 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많은 분들이 “껐다 켰다 해야 전기세가 적게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인버터 에어컨은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실외기 출력을 낮춰서 유지하는 방식이라 계속 약하게 돌리는 게 생각보다 전기를 많이 먹지 않습니다.

    반대로

    18도로 강하게 냉방 → 정지 → 실내 온도 상승 → 다시 18도로 강하게 냉방

    이걸 반복하면 실외기가 매번 최대 출력에 가깝게 돌아가야 해서 오히려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특히 강아지가 있는 경우에는 온도 변화가 크지 않은 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 25~27도 정도 설정

    * 자동 모드 또는 냉방 모드

    * 선풍기나 서큘레이터 같이 사용

    * 커튼으로 햇빛 차단

    이 조합이 가장 무난하다고 생각해요.

    저희 집도 인버터 에어컨인데 외출할 때 끄지 않고 26도 정도로 유지하는 게 껐다 켰다 반복하는 것보다 체감상 전기요금도 크게 차이 안 나고 훨씬 쾌적했습니다.

    강아지가 더위를 많이 탄다면 26도 유지가 괜찮고, 장모종이거나 노령견이라면 24~25도 정도도 많이들 맞춰두시더라고요.

    결론은 인버터 에어컨 기준으로는

    “26도 정도로 24시간 유지”

    가 전기요금과 반려견 컨디션 모두 고려했을 때 더 좋은 방법에 가깝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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