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
많이들 자세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몸에 걸리는 힘의 방식이 달라졌기 떄문이에요.
손으로 짐을 들면 무게가 몸에서 멀리 떨어져 잇어 팔과 어깨, 허리에 큰 부담이 생깁니다. 지렛대처럼 무게가 몸을 앞으로 당기기 때문에, 넘어지지 않으려면 허리와 어깨 근육이 계속 힘을 써야 하죠
반면 등에 메면 무게 중심이 몸과 훨신 가까워집니다. 짐의 무게가 척추와 골반을 따라 다리까지 고르게 전달 되기 때문에 특정 근육만 버티는 것이 아니라 몸 전체가 함께 하중을 나누게 됩니다. 그래서 실제 무게는 같아도 훨씬 가볍게 느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