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교육열은 매우 높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유교적 전통에 따라 교육이 곧 신분 상승이라는 인식을 만들면서 교육열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나라는 수능에서 고득점을 맞기 위해 저학년부터 69%에 사교육에 참여합니다. 아시아 국가 가운데 싱가포르도 PSLE를 위해 66%, 일본도 대학 입시를 위해 60%에 이릅니다. 남아시아의 인도도 'IIT'라는 입시 제도가 있어 높은 사교육에 의존합니다. 스리랑카, 네팔, 캄보디아, 미얀마 등도 사교육이 활발합니다. 학계는 카자흐스탄에서 사교육이 최근 급격히 번성했다고 기록합니다. 고려인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교육을 통해 성공한 것은, 이주민이 가진 "교육 외에는 상승 경로가 없다"는 절박함이 한국적 교육열과 같은 동력으로 작동한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