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서 차트가 깨진다는 게 부정적인 의미인가요?

최근 우리나라 주가의 변동성이 너무 심하다고 하는데 주가를 설명하는 주식 유투버가 120일 선에서 내려와서 차트가 깨졌다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차트가 깨졌다는 게 어떤 의미인가요? 부정적인 의미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보통은 부정적인 신호로 보지만, 절대 무조건 그런 건 아니고 *

    추세가 바뀔 가능성이 커졌다는 뜻입니다.

     # 차트가 깨졌다"는 무슨 뜻일까?

    1. 120일 이동평균선은 장기 추세의 기준선으로 봅니다. 그동안 그 선 위에서 버티며 올라가거나 유지되던 주가가, 그 아래로 확 내려가서 다시 올라오지 못할 때 차트가 깨졌다고 표현해요.

    2. 그동안 이어졌던 상승·유지 추세가 끊어졌다는 의미로 쓰이는 거죠.

     # 의미 정리

    1. 일반적으론 부정적 의미로 장기적으로 사려던 사람들이 매수 기준을 잃고 팔기 시작하거나, 추가 하락의 신호로 보는 경우가 많아요.

    2. 하지만 무조건 나쁜 건 아니고 과도하게 빠진 후 과매수 해소하고 저가 매수세가 들어오는 전환점일 수도 있고, 다른 지표와 함께 봐야 정확해요.

     # 정리하자면

    120일선 아래로 내려와서 기존 추세가 끊겼다는 뜻이고, 보통은 부정적 신호지만 단정할 순 없고 실적·수급 등 다른 요인과 함께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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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에서 차트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는데

    이런 차트가 꺠진다는 것은

    주식 시장이 투자자의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음을 보여주기 때문에

    부정적인 것으로 봐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차트가 깨졌다”는 주가가 그동안 지지선 역할을 하던 이동평균선이나 추세선을 하향 이탈했다는 뜻으로, 기술적 분석에서는 일반적으로 부정적 신호로 해석됩니다. 120일선은 중장기 추세를 나타내는 지표르, 이 선이 무너지면 그동안의 상승 추세나 지지 흐름이 껶였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져 추가 하락 우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기술적 분석은 참고 지표일 뿐 절대적 예측 도구는 아니므로, 실적이나 수급 등 다른 요인과 함께 판단하시는 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에서 차트가 깨진다는 게 부정적인 의미가 맞습니다

    주가가 버티어줘야하는데 방어선이 깨져서 아래로 내려간다는 것이고 더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