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일에 생각의 생각의 꼬리를 무는 저 이대로 저 괜찮을까요?

저는 진짜 생각의 생각의 꼬리는 무는 스타일이에요 막 그렇게 심각한건 아니고 그냥 사람이 살면서 생각을 얼마만큼의 깊이있게 하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을 하는데 저는 진짜 많이 하는거같아요 저스스로를 피곤하겠금요

지금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랑도 결혼을 생각하면서 만나고있는데 남자친구가 저희 부모님한테 잘보일까? 라는 생각

그리고 최근에 친구를 잠깐 남자친구랑 볼일이 생겼는데 남자친구가 친구한테 살갑게 대하지 못하고 그냥 말도 안걸고 분위기가 싸해졌거든요? 그런부분도 낯가림이 심하다는 이유로 그렇지~ 라는식으로 넘어가고 등등,,

저는 그냥 사소한거까지? 남신경을 너무 많이쓰고 남자친구는 우리둘이만 좋으면됫지? 라는 마인드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부모님을 소개시켜줄때 전 또 걱정이 됩니다. 만약에 그냥 어색해서 하는 말투와 행동이 부모님이 그부분을 봤을때 안좋게 보였다고하면 제가 거기서 어떻게 말을 할수있는지 근데 사람으로서는 좋은사람이에요 저의 단점을 장점으로 바꿔주는 그런,, 살면서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는 사람인데 그냥 너무 복합적이에요 .

ㅠㅠㅠ 어떻게 하는게 좋죠? 저도 제머리속에 생각 정리가 안되서 주저리 주저리 쓰는거같아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생각이 많으신 것도 있는 것 같고

    타인이나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시는게 조금 서튼 것도 있으신 것 같아요.

    지금 혼자 이런저런 고민하더라도 남자친구분이 작성자분이 원하는 방향으로 변할게 아니라면 상황은 변하지 않을 거예요.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시고 남자친구는 그런 성격임을 이해하고 다른 방향으로 해결책을 고민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부모님도 남자친구를 소개 받는 자리에서 이런저런점을 뜯어보며 평가하시진 않을 거예요!

  • 저도 걱정이 많은 타입이라서

    공감이 되네요. 사실 되게 어려운

    것 같아여. 근데

    님은 그래됴 좋은 사람을 만나신

    것 같으니 좀 더 대화를 통해 확신을 가져보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