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상사 고용노동부에 신고 가능한지

안녕하세요. 현재 4~5년차 직장인 입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는 올해 4년차고 직장 규모는 대표님 저 둘 입니다. 저희 대표님은 깐깐하시고 엄한 분이십니다.

그래서 일적으로도 몇번 다툼도 있었고 대부분은 저가 죄송하다는 식으로 넘어갑니다.

저는 저가 일을 잘한다고 느끼지도않고 그렇다고 못한다고 생각은 안합니다. (주위분들이나 업체분들은 항상 잘한다고 하시거나 스카웃제의도 받은적은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사장님은 저의 사소한 실수에도 트집을 잡으시거나 짜증/화를 내시며 때때론 주변사람이 있는 경우에도 짜증/화를 내십니다.

1. 업무외 지시 - 2~3회정도 (기록있음)

2. 언행 및 폭언 - 막 욕하는건 아니지만 뒤돌아서 혼잣말인데 들리듯이 말함. 때론 임마 , 새끼 라는 말을 씀.

이상한 트집이 많음.

큰 틀로만 적으면 이정도이고 실제로 기록한거는 정말 많습니다. 저가 정말 실수가 잦고 일을 못하여서 그런거면 모르겠는데 평소에도 그러니 너무 힘드네요..

주변분들한테는 그러지않으면서 유독 직원이 저한테만 함부로 대하시고(주변에서는 현실 노예같다고 말함) 물론 그만둔다고 6~7번 했습니다. 사직서도 제출하고요..

저희 업종이 그렇듯 젊은 분들을 뽑기 힘들고 생소한 직업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안놓아줄려고 하시네요.

만약이라도 저가 이것보다 더 부당한 일을 당하면 신고를 진행 할려는데 법적으로도 가능한건지 궁금해서 질문 남깁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료만 있다면 충분히 신고 가능합니다. 중요한 건 객관적인 자료를 가능한 많이 모으셔야 한다는 겁니다. 녹음을 해두시면 제일 좋고요, 괴롭힘 당한 내용을 일기로 꾸준히 남겨도 증거가 될 수 있다고 하네요. 힘드시겠지만 최대한 증거를 많이 모으시고 노동부에 바로 신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직장내 괴롭힘이나 욕설 폭언은 신고할수 잇습니다

    그냥 말했다라기보다 문자나 통화상의 자료른 남겨놓으시면 도움이 많이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