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가 1년 새 3분의 1 가까이 줄어들었다네요

저소득 청년의 목돈 마련을 돕는 정책 상품,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가

1년 새 3분의 1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 청년이 매달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정부가 소득 구간에 따라 10만원에서 30만원을 적립하는 사업으로

만기에 가면 1,440만원의 추가 소득을 올린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포기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가 줄어든 것은 단순히 청년들이 저축을 포기해서라기보다 가입 조건과 정책변화, 매달 저축을 유지해야하는 부담이 함께 작용했기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2025년 신규 가입자는 2024년보다 31.8% 감소했습니다. 특히 기존에는 기준 중위소득 50~100%인 청년도 가입할 수 있었지만 2026년부터는 이 구간의 신규 모집이 중단되고 기준 중위소득50%이하 청년 중심으로 지원 대상이 바뀌었습니다. 청년미래적금과 지원대상이 겹치는 점도 정책변경의 배경입니다. 또 매달 10만원도 생활비가 빠듯한 청년에게는 적지 않은 돈이고 3년동안 근로와 저축을 유지하면서 교육 이수 등의 조건도 충족해야합니다. 취업이나 소득이 불안정하면 만기까지 유지하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문제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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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3년 동안 자금을 꾸준하게 묶어두기에는 청년들의 생계 문제가 더 시급해졌습니다.

    매달 납입금 또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젊은 세대들의 이직과 쉽게 그만두는 직장 으로 인해 근로 유지가 꾸준하지 않는 것도 하나의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청년내일저축 뿐 아니라 도약계좌, 미래적금 등 다른 청년지원 상품이 나오면서 갈아타는 요인도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포기하는 이유는 현재의 삶이 어렵고 또 여유가 없으니 주식으로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람이 많아졌기 때문이에요.

    sns때문에 평범한 사람들의 삶이 마치 못사는 사람처럼 이미지가 되었으며 예전보다 풍족하게 살아온 새로운세대들이 가혹한 현실을 마주하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아 그냥 히키코모리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세금으로 너무 마노은 돈이 떼이고 그 돈은 결국 기성세대 복지비로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정부는 이것을 막을 수 없으며 겉으로는 돈을 풀고 뒤로는 세금을 올리고있습니다.

    앞으로 이러다 결국 유럽처럼 폭동 시위가 거세질 것이고 이민자가 300만명이라는데 이제 그 이상 오르면 점차 인종갈등을 비롯하여 여러 사회문제가 나올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의 가입자가 줄어든 이유는 고물가로 인해 매달 고정 저축을 이어가기 버거울 정도로 생활비 압박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또한 3년의 가입 기간 동안 근로 활동을 유지해야 하는 조건 탓에 실직이나 소득 감소로 인해 중도 포기하는 청년들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윤만수 경제전문가입니다.

    중복 가입이 가능한 다른 사업에 참여하는 경우가 있는 사람들이 늘수믄 있는데 1/3까지 줄어들다니 명확한 이유릉 찾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