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샀다 싶은 물건, 하나씩 있지 않아요?

충동구매든 필요할 것 같아서 샀든, 집에 와서 보면 "이걸 왜 샀지" 싶은 것들이요.

저는 요리 한 번 해보겠다고 산 채칼이 서랍 깊숙이 잠든 지 1년째입니다.

여러분의 최근 후회되는 구매 뭔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개인적으로 신발청소제품을 괜히 샀습니다.

    신발사러갔다가 신발과 함께 신발청소제품을 샀는데요.

    바르기만하고 닦아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한 번도 써본적이 없어요.

    그냥 물티슈로 대충 쓱쓱 닦아도 충분히 깨끗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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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전 화분이요. 베란다에서 작게 식물 키울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베란다 공간에 비해서 화분 크기가 너무 커서 결국에는 중고로 판매했어요..

  • 실내 자전거(최첨단 빨래 건조대)🚲

    집에서 TV 보며 살 빼야지, 나 이제 헬스장 안감!

    일주일 뒤, 자전게 핸들에는 수건이 걸리고 페달에는 양말이 널려 있습니다

    30만 원 주고 산 건데, 세상에서 가장 비싸고 튼튼한 '철제 건조대'가 됩니다

    나중엔 거실 인테리어를 해치는 '철제 흉물'로 전략해 당근마켓에

    "직접 가져가야 해요" 라는 눈물의 문구와 함께 올라옵니다🥕

  • 저는 평소에 명품에 관심이 없는데 마침 세일을 하고 있어서

    처음으로 가방을 샀는데 이게 기존이 입는 옷 스타일이랑

    잘 맞지도 않고 손에 잘 가지 않아서 그냥... 지금 한 3년 동안

    보관 중이라서 괜한 돈 버린느낌이라..ㅠㅠ

  • 저도 이걸 왜 구매했지?라는 생각이 드는 물건이 있는데 저는 피부에 좋다고 그래서 구매한 스킨같은 제품이 있는데 저의 피부타입과 달라서 방치하고 있는데 엄청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