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마끼다 호환 배터리 관련히니 질문합니다.

마끼다 호환배터리 3, 6ah각각 하나씩 4개 가지고있습니다.

세차건에는 3ah가 그리무겁지 않아 가볍고 차량한대 세차하는데는 그만한 배터리가 없더라고요

그 마끼다 배터리가 사진에 보이는 마끼다 배터리 충전기 사용하는 마끼다 호환 배터리 입니다

DC충전잭 사용하는 타입이 아닌 정품충전기와 동일한 충전기 사용하는 마끼다 호환배터리 사용 중입니다.

알리발배터리고요

이게 세차건에는 3ah도 괜찮게 느끼는데

무선 글루건에는 너무 빨리 닳아서 사용을 못 하겠던데

4ah나 5ah면 6ah보다 가벼우면서 글루건에 사용하기 괜찮을까요?

제가 가지고있는 호환배터리는

하단 스티커에는 KC인증마크나 한국어를 찿아볼순 없지만

배터리 탈착시 누르는 멈치 안쪽에 빨간스티커와 배터리 상단에 별모양까지 정품처럼 비슷하게 만들어 둔 호환배터리 구매했습니다.

알리에서는 정품이라해서 구매 했지만 가격도싸고 직구라서 호환생각하고 있읍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글루건이 빨리 닳는 건 용량이 작아서라기보다 부하 성격이 달라서입니다. 세차건은 모터라 힘을 쓰다 마는 구간이 있는데, 글루건은 열선이라 켜져 있는 내내 거의 최대 전류를 계속 뽑아요. 그래서 같은 배터리라도 체감 시간이 확 짧아집니다.

    다만 이건 뒤집어 보면 계산이 쉽다는 뜻이기도 해요. 열선은 소비 전력이 거의 일정해서 용량을 올린 만큼 시간이 거의 정비례로 늘어납니다. 지금 삼암페어시로 몇 분 쓰시는지 한 번 재보세요. 사암페어시면 그 시간의 약 일점삼 배, 육암페어시면 두 배라고 보시면 거의 맞습니다.

    그런데 무게 이야기에서 전제가 하나 어긋나 있습니다. 십팔볼트 팩은 셀을 다섯 개 직렬로 한 줄 쓰느냐 두 줄 쓰느냐로 나뉘는데, 삼암페어시급은 보통 다섯 셀 한 줄이고 사암페어시부터 육암페어시까지는 대체로 열 셀 두 줄입니다. 즉 사암페어시를 사셔도 육암페어시와 무게가 사실상 비슷해요. 가벼움을 노리고 사암페어시로 가시면 무게는 그대로인데 시간만 짧아지는 셈이라 손해입니다.

    그래서 저라면 둘 중 하나로 가겠습니다. 무게를 포기하고 육암페어시를 하나 더 두거나, 가벼움이 중요하면 삼암페어시를 여러 개 돌려 쓰는 쪽입니다. 글루건은 어차피 자리에 앉아서 쓰는 작업이라 무게 부담이 세차건만큼 크지 않기도 하고요. 구매하실 때 상세 사진에서 셀이 몇 개 들어갔는지 보시면 확실합니다.

    안전 쪽도 짧게 덧붙일게요. 하단에 케이시 마크가 없다는 건 국내 안전확인 신고를 거치지 않은 제품이라는 뜻입니다. 사고가 났을 때 보험이나 보상에서 불리해질 수 있는 부분이에요.

    그리고 위험 구간은 쓸 때보다 충전할 때입니다. 정품 충전기는 팩 안의 온도 센서와 통신 핀을 읽어서 충전을 끊는데, 호환 팩이 그 부분을 제대로 구현하지 않았으면 충전기가 만충 판단을 못 할 수 있습니다. 충전은 가연물 없는 곳에서, 되도록 자리를 뜨지 않는 시간에 하시길 권합니다.

    글루건처럼 계속 최대로 뽑는 기기는 팩이 많이 뜨거워지는데, 손으로 잡기 힘들 만큼 뜨거우면 바로 빼서 식히세요. 호환 팩은 과방전 보호 기준이 느슨한 경우가 있어서 그대로 끝까지 쓰면 셀 수명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 안녕하세요

    호환 배터리 쓰지말고 정품 사용하세요

    진짜 싼게 비지떡이에요

    영상 첨부 할테니 한번 보시고 생각해보세요

    https://youtu.be/5jUtA5dDmDs?si=yopR78KSwer0RRQ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