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뚜꺼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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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고자 하는 체인점이 아직 분포되지 않은

두번 딱 가본 체인점인데 가성비가 꽤 괜찮기에 굳이 멀리있는 그곳까지 가지않고 가까운곳에 있는지를 검색해 보니 없는 지역이 많네요.

이런 체인점을 차리고자 한다면 가게와 내부집기는 체인점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모두 갖춰야 하는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맹점을 차리실 계획이신가봐요. 보통 가맹점을 차리기위해 준비해야되는 사항들은 가맹본부 담당자와 상담해보면 거의 없습니다. 기본적인 음식점을 차리기위한 위생교육, 사업자등록 등을 제외하고는 가맹본부 담당자가 다 진행해줍니다. 편리한 대신 가맹본부 담당자를 통해 진행하게 되면 인테리어나 집기 등의 비용이 직접하실 경우보다 적게는 30퍼센트에서 60퍼센트 정도 더 들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셔서 어떻게 하실지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네, 보통은 가맹점주가 매장과 초기 시설 집기 등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모든 프랜차이즈가 똑같은 것은 아닙니다.

    프랜차이즈는 대체로 다음처럼 나뉩니다.

    • 가맹비: 브랜드 사용, 운영 매뉴얼, 교육 등의 비용

    • 인테리어 비용: 매장 내부 공사비

    • 시설 주방기기: 냉장고, 조리기구, 커피머신 등

    • 가구 집기: 테이블, 의자, 선반, 각종 비품

    • 간판 사인물

    • 초도 물품비

    • POS 키오스크 등

    실제로 공차의 가맹점 개설비용 안내를 보면 인테리어뿐 아니라 주방 설비 기기, 간판, 가구 집기 등을 별도의 창업비용으로 책정하고 있습니다. 다른 프랜차이즈 정보공개에서도 인테리어와 주방설비 집기 비용을 가맹점주가 부담하는 구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내가 돈을 내니까 내가 원하는 업체에서 마음대로 사면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프랜차이즈 본사가 브랜드 통일성을 위해 특정 인테리어 업체나 협력업체를 지정하거나, 정해진 규격의 시설 집기를 사용하도록 하는 경우가 많습니ㅏ. 실제 정보 공개에서도 가맹점의 인테리어 간판 등을 본사 매뉴얼에 따라 시공하도록 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따라서 질문하신 체인점이 현재 내가 사는 지역에 아직 없는 브랜드라면, 먼저 본사에 연락해서

    "OO지역에 가맹점을 내고 싶은데 해당 지역이 현재 가맹 가능 지역인가요?

    라고 문의하면 됩니다.

    본사에서 상권을 검토한 뒤 가맹점 개설이 가능한 지역이라면 점포 선정 --> 가맹 계약 --> 인테리어 시설 견적 --> 집기 설치 --> 교육 --> 개점 등의 순서로 진행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실제 정보공개서에도 이런 절차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지역에 그 체인점이 없는 것이 오히려 기회일 수도 있지만, 단순히 경쟁 매장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결정하면 안 됩니다. 그 지역에서 해당 브랜드의 상품 수요가 실제로 있는지, 본사가 그 지역 출점을 허용하는지, 예상 매출과 임대료 인건비를 함께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특히 마음에 드는 체인점 이름을 알려주시면, 제가 그 브랜드의 가맹비 + 인테리어비 + 집기비 + 예상 창업비용 + 해당 지역 가맹 가능 여부까지 찾아서 실제로 얼마 정도 필요한지 정리해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