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엄마 이야기 입니다. 님들 생각을 듣고싶어요

아래와 같은 상황에 대해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8세 남자아이와 엄마가 학교 등교를 위해 함께 가고 있었습니다.

가는 중 또래 친구를 만났고 친구와 함께 걸으며 학교로 들어갔습니다.

아이 엄마는 그 모습을 보며 "엄마 간다~ 잘 다녀와"라고 말했고 아이는 "응" 이라고 했습니다.

엄마는 집으로 돌아 왔고 전화기를 보니 아이에게 3통의 부재중이 있어, 놀란 마음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아이는 울고 있었고, 아이 설명에는 뒤를 돌아보니 엄마가 없어서 없어진 엄마를 걱정하며 학교 밖을 나와

엄마를 찾으러 다녔습니다.

학교로 돌아간 엄마는 아이를 달래고 등교를 시켰습니다.

질문. 아이 아빠는 아이와 엄마에게 어떤 말을 해야할까요?

전 아빠입니다.ㅎㅎ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에게 아빠가 엄마는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지키니까 너는 엄마에 대한 걱정은 하지 말라고 말을 해줍니다 그리고 아이 엄마에게는 아이에게 말을 할 때 정확하게 알아듣게 설명을 해줘야 된다고 말을 해줍니다

    그냥 아이가 듣지 않는데 말하고 들었다라고 행동하면

    위험하다고 정확한 의사전달 해달라고 말을 하면 될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가 귀엽네요 ㅎㅎ 이제막 초등학생 1학년이라서 학교에서 엄마와 떨어진다는거를

    왜 그래야 하는지 잘 모를거라고 봅니다

    우리애도 1학년때 왜 같이 안들어가냐고 그랬거든요

    학교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고 어른은 갈수 없고 앞으로 니가 스스로 혼자할수 있게 하는것들을 차근차근 배워나가는곳이야 라고 얘기해주시면될듯합니다 초반엔 엄마가 학교를 잘 들어간걸 확인하고 나오는편이 좋구요

  • 아빠로서 먼저 아이에게 '무서웠겠다, 엄마 찾으러 나올 만큼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졌어'라고 감정을 공감해 주세요. 그리고 엄마에게는 '아이도 혼란스러웠던것 같으니, 다음엔 아이가 확실히 인사하고 들어갈때까지 지켜보자'고 부드럽게 말하면 서로 상처없이 상황을 잘 풀 수 있습니다.

  • 저상황에서 누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아직 아이가 부모님과 떨어지는게 무서운것 같아 엄마가 잘 달랬것으로 보입니다.

    아이아버지가 여기서 하실일은 없습니다.

    그저 아내에게 수고했어 다음에는 내가 시간될떄 한번 데려다 줘볼게등의 멘트를 날려주시면 완벽합니다.

    아이가 사랑을 많이 받고 크나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