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말을 다 하지 못하는 것을 고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하고싶은말을 다 하지못하는 것은 고칠 수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심리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신의 전달 방식이 서투르다고 믿고 있다면 우선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으면 나아질 거야', '말투가 바뀌면 문제없을 거야'라는 믿음을 버리세요. 분명히 말은 능숙한 편이 듣기 편하고 논리적일 때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하지만 말을 하는 이유는 특정 목적을 위해 생각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즉 말하는 행위 자체가 목적이 되지 않는다는 거죠. 세계 최고의 언변술사가 온다고 하더라도 관심 없는 이야기에는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을 것이고,중요한 건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 의지와 저 사람이 내 말을 들어줄 것이다라는 믿음입니다. 반대로 꼭 듣고 싶은 이야기이면 말을 더듬거리더라도 온 정신을 집중해서 들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하고싶은 말을 못한다는건 자존감의 문제일 수있어요

당연히 해야하구요 못하더라도 문자 등으로 전달해보도록

해보세요

상대방도 좋은 말은 인정하며 받아들이거든요

내가 불편하고 힘들면 상대방이나 주변사람들

느끼는 감정은 비슷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때문에 본인 스스로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고민하고 끙끙 앓는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크게 없습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스트레스도 해결하시고 나아갈 길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아하 플랫폼 "심리상담" "보험" 카테고리에서 답변자로 활동중인 심리상담사 입니다.

처음을 주저한다면, 내가 할 말을 하지 못한채로의 불편한 상황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간관계에 별 타격이 없을만한 주변 지인으로부터

할 말을 주저함 없이 하는 연습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질문자님이 위와 같은 말을 하지 못하는 이유를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상대방이 기분나빠할까봐라는 사유가 가장 일반적인 것인바, 질문자님에게 피해를 주는 등으로 상대방이 선을 넘었을때 이에 대하여 지적을 한다는 인식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분명 피해를 주거나 불쾌감을 주는 데도 상대방에게 말을 하지 못하는 건 당연한 것 같습니다.

나의 이익 보다는 상대방의 기분을 먼저 생각해서 그런 것 같아요

거절이나 조언을 할 땐 최대한 정중한 말투로 하는 연습을 미리 해보는 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타인의 시선이나 감정이 내 기분이나 감정보다 더 우선 시 되면 그러한 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타인의 시선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면 스트레스가 많아 집니다.

더 효율적인 스트레스 관리와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내 감정이 조금 더 우선시 되어야합니다.

나를 평가하는 사람들의 시선에 두려워하시면 안됩니다.

그 사람 생각은 그 사람 마음대로 하라고 해~ 이런 생각을 지니시면서 내 행동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지시면서 생활하신다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질 것입니다.

조금씩 내 감정에 더 솔직해지시는 연습을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