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3호선 '학여울역'의 정확한 발음이 궁금합니다,

3호선 노선 중에 '학여울역'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하겨울역)이라고 발음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지하철 안내방송에서는 (항녀울역)이라고 발음하는 것으로 들립니다.

인터넷 검색에서는 '색연필'과 같은 경우로서 (색연필)이 아니라 (생년필)이라고 발음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설명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전문가 여러분의 의견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학여울이란 학과 여울의 합성어 입니다. 우선 학여울은 우선 학녀울로 발음이 되는데 그 이유는 합성어 규칙에 따라 ㄴ이 첨가 되기에 그런 것 입니다. 그리고 나서 학녀울은 항녀울로 발음 되는데 그 이유는 ㄱ 받침이 비음화되어 ㅇ으로 변하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학여울은 항녀율로 발음 되는 것이 맞습니다. 이러한 음운 법칙은 색연필이 생년필로 발음 되는 것과 마찬가지이고 막일이 망닐로 발음 되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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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

    '학여울역'을 발음할 때는 '학+여울'의 합성어이므로 뒷말이 '이, 야, 여, 요, 유' 로 이어지게 되면 'ㄴ'이 첨가되고 1차적으로 [학녀울-역]이 되는데 이때 '학'의 'ㄱ'은 'ㄴ'과 만나 비음화가 일어나 'ㅇ'으로 발음되므로 정확한 표준 발음은 [항녀울-역]으로 발음하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