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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찬란한파이리

아주찬란한파이리

친구들과 힘든 일이 많았어서 자퇴했습니다

학교에서 친구들이 뚱뚱하다, 못생겼다 이런 식으로 놀리기에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부모님께서 강경하게 반대하셨습니다 ( 공부에 해가 된다네요) 그러다 3년간 참다가 자퇴했습니다 부모님께선 저를 이해해 주시는 듯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듯 싶습니다 가족 식사중에는 누가 못생겼네 잘생겼네 하는 대화를 자주 하십니다 자식이 외모때문에 힘들어 자퇴까지 했는데 어떻게 그런 자식 앞에서 저런 소리를 태평히 하실까요 솔직히 원망스럽습니다 부모님께서 자퇴를 허락해 주신 것은 정말 감사드리지만 너무나도 원망스러운 마음이 공존함은 사실입니다 저한테 관심도 없어보이고 본인들 외모에 관심쏟기 바쁘신 것처럼 보입니다 너무나도 원망스럽지만 또 진심으로 두분을 사랑하는 것도 사실이라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충분히 이해하네요

    다이어트는 도와달라하기보다는 질문자님이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산책가면서 운동하고 공부하고 이런식으로 하다보면 확은 아니어도 그래도 건강하게 빠질것 같아요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요 속상하신 마음이해하고 힘내시길 바랄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