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까칠한호저172
전환사채발행이 잦은 기업은 무조건 거르라는데 시설 투자를 위한 CB 발행도 악재로만 봐야 하나요?
주식 공시를 보면 전환사채 발행이 잦은 기업들이 있습니다. 전환사채(CB) 발행이 잦은 기업은 무조건 거르라는데, 시설 투자를 위한 CB 발행도 악재로만 봐야 하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CB 발행시 운영자금이나 채무 상환인 경우 무조건 해당 기업의 자금 흐름이 악화되었다는 신호입니다.
반면 시설자금에 대해서는 오히려 호재로 작용하기 때문에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크고 생산적인 투자이기 때문에 호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투자가 확대되고 가치를 높게 평가하게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전환사채(CB) 발행이 잦은 기업을 무조건 부정적으로만 보는 것은 다소 단편적인 시각입니다. CB는 기업이 낮은 이자 부담으로 자금을 조달하면서, 투자자는 일정 조건 하에 채권을 주식으로 전환해 자본이득을 기대할 수 있는 금융 수단입니다. 특히 시설 투자와 같이 중장기 성장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할 때 CB 발행은 긍정적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CB 발행이 반복적이고 과도하면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 신용도 저하, 재무 부담 증가 등 악재가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전환사채 발행은 주식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어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시장에서 부정적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시설 투자나 사업 확장을 위한 자금 조달이라면 기업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발행 목적과 재무 상태, 전환 조건을 함께 확인해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시설 투자를 위한 CB 발행도 악재로 봐야 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전환사채도 결국 발행하는 목적에 따라 다른데
시설 투자를 위한 것이라면 반드시 악재로 보실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전환사채 CB는 주식으로 전환될 수 있어 주식 희석 가능성이 있어 투자자들이 악재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생산설비 투자나 사업 확장을 위한 CB라면 장기적으로는 기업 성장 재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설 투자를 위한 CB발행은 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과정이므로 무조건적인 악재는 아닙니다. 하지만 CB는 본질적으로 주식 가치를 희석시키고 잠재적 매도 물량을 만듭니다. 따라서 발행 목적이 명확한지, 인수한 주체가 신뢰할 만한 기관인지, 그리고 과거의 투자가 실제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는지를 확인한 후 신중하게 투자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설 투자는 공장을 짓거나 설비를 확충하여 생산량을 늘리겠다는 뜻입니다. 이는 향후 매출과 이익 증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이를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규 사업을 위해 은행 대출보다 낮은 이자로 자금을 조달하고, 나중에 주식으로 전환되면 부채가 자본으로 바뀌어 재무 구조가 개선되는 효과도 노릴 수 있습니다. '운영 자금'이나 '채무 상환'을 위한 잦은 CB 발행은 돌려막기식 경영일 확률이 높아 위험하지만, '시설 투자'는 기업의 확장 의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만약 제3자 배정 방식으로 대기업이나 유명 투자 기관이 CB를 인수한다면, 해당 시설 투자의 성공 가능성을 전문가들이 높게 평가했다는뜻이므로 강력한 호재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전환사채 발행을 무조건 안 좋은 쪽으로 해석하지는 않아도 되지만 발행이 잦다면 경계를 해야 하는 건 사실 입니다.
시설투자를 위한 CB는 회사에 기계를 구매 하거나 신사업을 위해 돈을 빌리는 성장하기 위한 준비 단계 이기 때문에
명확하게 수익이 나올 것 같고 신용도가 좋아 금리가 낮다면 호재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다만 너무 잦은 발행은 주식의 가치가 희석되며, 시설 투자라고 공시를 하고 다른 방식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