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천천히 했어요. 요새는 바로 하기보다 6개월에서 1년 정도 살아보고 하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신중하게 결정하고 싶은 마음은 당연한 거지, 결코 본인이 이상하거나 싫어할 일이 아니에요. 혼인신고를 늦게 하면 전세자금 대출(신혼부부 특공 등)이나 청약 같은 경제적 상황에 맞춰 전략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는 현실적인 장점도 크거든요.
저는 집 대출(청약)때문에 결혼식 전에 지금 현재 동거 중입니다~결혼식은 안 했구요! 확실히 아파트 대출 그런 부분에서 할 수 없었고, 그거 아니었으면 천천히 살아보고 혼인 신고 할 것 같아요! 사람 일은 모르고 제가 남편 지금 너무 사랑하는 데, 동거를 하면서 맞춰가는 것들,그리고 혼인 신고를 해서 남편이 되었는데...식은 안올려서 뭔가 애매합니다!하핳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