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파서 입원했다가 퇴원을 했습니다

2주 통원치료 해야하고 소음과 스트레스를 주의해야하는데 ... 3살 5살 아기가 수족구로 가정보육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의 심리적 +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해 주는 것과

    부모님의 감정선 조절 이겠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컨디션과 부모님의 컨디션 조절을 잘 하는 것이 필요로 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본인은 입원했다가 겨우 퇴원했는 데 2주간 통원치료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3살과 5살 아이가 수족구에 걸려서 독박 육아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너무 힘든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지금 가장 중요한 건 아이들을 케어하는 것도 있지만 회복 중인 본인 건강이 제일 중요할 것이라 봅니다. 대부분 부모님들은 본인이 아픈데도 아이들 밥을 차려주고 놀아주고 아이 케어에 몰두하다가 본인 건강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의사가 소음과 스트레스를 조심하라고 하는 이유는 회복이 직결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아이들 건강도 건강이지만, 최대한 조심하셔서 본인 건강도 잘 챙기시기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입원하셨다가 퇴원하셨다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는 회복에 집중하셔야 할 시기인데, 2주 동안 통원치료까지 받으셔야 하니 더욱 힘드실 것 같아요.

    소음과 스트레스를 피해야 하는데, 어린 두 아이가 수족구로 가정보육을 하고 있어 여건이 쉽지 않으시겠어요. 엄마로서도 환자로서도 모두 잘 해내야 한다는 부담감이 크실 텐데, 지금은 부디 조금이라도 쉬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힘들 땐 가족이나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조금씩, 천천히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퇴원 후에는 조용히 쉬며 회복에 집중해야 하는데 3,5살 아이들이 수족구로 가족보육중이라 현실은 정반대입니다. 아이들 챙기느라 몸은 더 힘들고 소음과 스트레스도 피하기 어려워 걱정입니다. 얼른 아이들도, 글쓴 분도 모두 건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퇴원하신 지 얼마 안 되셨다면, 아이들끼리 가정 보육이라 정말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회복이 가장 중요한 시기이니 가능한 한 배우자나 가족의 도움을 요청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조용히 할 수 있는 놀이를 준비해 체력 소모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집안일도 당분간은 꼭 필요한 것만 하시고 충분히 쉬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리하게 되면 회복이 늦어질 수도 있으니 죄책감을 가지지 마시고 몸을 먼저 돌보시기 바랍니다.

    증상이 악화되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참지 말고 병원에 바로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들도 잘 회복하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