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런 친아버지 아들로써 어찌할까요?
자세히 말 하기에는 길어서 요점만 집어서 적어보겠습니다
친아버지랑 제가. 저의명의로 가게를 차리고(노가다일관련)
2년정도 운영하다 부가세를 낼돈이 없어 폐업하고 아버지랑 연끊고 회사 다니고있습니다
둘이서 같이 일하면서 아버지는 견적보면서 기술부리고 일거리따러 다니시고
저는 견적서나기타등등 사무업무랑 현장일 물건조달 등의 보조적인 일을 하면서 배워가며 일하였습니다
처음 몆개월은 잘 굴러가고있었으나 조금씩 아버지가 현금으로 돈을 인출해서 달라거나 자신한테 돈을 송금하라고 하는데. 이유는. 계약금.자재비. 공사대금등등 입니다
이렇게 지내기를 몆개월. 이제는 초기자본은 동나고
부가세모아둔돈을 슬금슬금 아버지가 자기자 다음달에채워 둘터이니 달라고 하시더군요.
이렇게 부가세낼 돈을 다쓰니 이제 제명의로 대출받아서 차 담보 0000만원 주고 명의 담보까지0000만원 해달라는거 이건진짜 제가 아무리생각 해도 이것까지 해주면 제기 불능이라 판단하에 못해주겠다 하니. 개새끼.씹새끼 온갖 욕을 해대며
입에 거품을 무시더군요 허허( 원래 같이 일하면서 욕은 입에 달고 사셨고 어릴때부터 맞고 욕먹고 키워졌습니다)
이렇게돈을 안주니 2개월을 혼자 일다니면서 10일에 1번 가게 얼굴만 잠깐 비추다 가면서 저를 없는자식마냥 취급하더라구요? (제 추측이고 이렇게 보았습니다)
저야 제가 모아둔 돈이나 일한돈이나 전부 빌려주고 가게에 투자했왔으니. 빈털터리고 이때 통장에 870원있었네요
차담보로 0000만원 빌려줄때. 아버지한테물었습니다
가져가신 돈이나 부가세낼 돈이나 언제 주실거냐 이미 주기로 한 날이 한참 지나지 않았냐 나 정말 돈이없다 진짜 가진게 하나도 없다고 하소연을 하였슴니다
이때 당신. 가게 차릴때. 원룸에서 나와 가게쪽방에서 지냈습니다
아버지의 말은 참 가관이였습니다.
나는 모르겠다 나도 돈없다. 공사대금 못받고 계약까지빼기면서 나도 돈없다 라고 하시면서 욕을하면서 화내고 가게문을 박차고 훌렁 가버리 더라구요....
그래서 가게 월세 낼 돈도 없으니 쫒기듯이 나와서. 기숙사있는 회사 들어가서 바로 일했습니다.(가만히 있어서 굶어 죽을순 없잖아서 입니다)
어머니는 사정상 도움받기도 힘들고 차마 개인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TMI : 가게 차리기 전부터 이혼 상태 였습니다)
현재는. 국세 관련해서는 제가 해결보았구요
저에게 이러한 뭐랄까 타격?을 준 친아버지였던 사람을 어찌 해야할까요? 복수도 하고싶고 돈도 받아내고 싶고 얼굴도 보기도 싫고. 복잡하긴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