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단털파리속(Plecia)은 털파리과 우단털파리아과에 속하는 파리의 한 속으로, 성충이 된 이후 암수가 함께 붙어 다니면서 비행하거나 먹이를 먹고, 밤에는 여러 차례 긴 시간 짝짓기를 하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벌레 두 마리가 항상 붙어 있어 통칭 사랑벌레(lovebug, 러브버그)라고도 불린다. # 이 밖에 '신혼파리(honeymoon fly)'나 얼핏 머리가 둘인 것처럼 보여 '쌍두벌레(double-headed bug)'라는 별명도 붙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