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은 와인과 달리 대부분 오래 보관하면 맛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샴페인은 출시 직후가 가장 맛있도록 제조도비니다.
상오네서 10년간 보관했다면 탄산은 빠지고 맛과 향이 변질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햇빛과 온도 변화가 많은 거실 진열장은 적절한 보관 장소가 절대 아닙니다.
일부 고급 빈티지 샴페인은 잘 보곤하면 숙성되기도 하지만 이는 전용 와인셀러 등에서 보관했을 때 얘깁니다.
지금 열어보면 탄산이 거의 없거나 쉰 맛이 날 수도 있습니다.
열어보시고 맛과 향이 크게 나쁘지 않다면야 마셔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맛이 시큼하거나 이상하면 절대 마시지 말고 폐기하는 게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