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가 좋아하는 체질이나 혈액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여름방의 불청객 모기 정말 싫습니다.

모기는 어느 특정 혈액형을 좋아한다는 말이 퍼져 있지만 이는 틀린 말이라고 하고요, 모기는 젖산 분비가 많는 사람을 좋아 한다고 합니다. 젖산은 주로 땀에서 분비되는데 그래서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이 모기에 더 많이 물리게 된다고 하네요

한가지 더 말씀 드리면 페퍼민트 라는 식물은 모기가 싫어 한다고 하네요~

모기는 땀냄새가 나는 사람들을 선호합니다. (체내 노폐물 분비하며 나오는 체취를 선호합니다.)

모기는 이산화탄소에 반응하기에 숨을 거칠게 쉬는 쪽에 몰립니다.

모기는 체온이 높은 쪽에 더 높은 반응률을 보입니다.

모기가 피를 빠는 데에 있어서 혈액형은 중요치 않습니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도 없기에 몸에 열이 많아서 모기가 더 꾄다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모기 주요 타겟 뉴스입니다.

혈액형이 O형인 사람에게도 모기가 더 많이 몰려든다. 다수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모기에 가장 잘 물리는 혈액형은 O형으로 O형은 A형에 비해 모기에 물릴 확률이 2배에 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O형 혈액형을 가진 사람이더라도 침, 땀, 점액 등에 혈액형과 관련된 특정 분자가 포함돼 있을 때에만 모기에 더 잘 물린다는 의견도 있다. 모기가 O형을 선호한다는 연구결과 자체가 통계학적으로 유의미하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견해도 있다.



살이 찐 사람도 모기의 주된 타깃이다. 특히 몸집이 크고 뚱뚱한 사람인 경우 신진대사가 활발하기 때문에 땀과 열이 많아 모기에게 더 많이 물리는 편이다. 사람의 피부 분비샘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젖산, 아미노산, 암모니아 등이 주된 요소다.



혈중 콜레스테롤이나 지방 농도가 높은 경우, 피지나 땀 등에 미끄러운 지방이 많이 분비되면서 독특한 체취가 나기 때문에 모기가 잘 몰려든다. 미국 플로리다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모기에 잘 물리는 체질은 피부에 스테로이드와 콜레스테롤이 많은 체질로 이런 체질은 유전적 요인인 경우가 85%에 달한 것으로 분석됐다.



임신 중인 여성도 모기가 선호한다. 임산부의 호르몬 변화가 모기가 좋아하는 냄새라는 분석과 임산부는 열과 이산화탄소 등의 발생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모기에 더 많이 물리게 된다는 의견이 있다.

일단 혈액형에 관련해서는 일본 연구에 의하면

모기를 100마리 풀었을때 84마리가 O형에게 가고 나머지 가 다른 혈액형쪽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작성자분께서 덜 물린거는 우연히 아닐까 싶은데..

제 생각에는 일단 저 실험자체가 타당한지 의심스럽습니다. 작성자분 가족 구성원 중에 B형인 큰아드님이 가장 많이 물리신다고 하고 저도 A형이지만 모기 많은 지역을 지나가면 20번 이상 물리기도 합니다.

오히려 마지막에 말씀하신 땀이 더 타당한것 같습니다.

실제로 모기는 땀에 있는 젖산, 요산, 암모니아 등의 냄새를 맡고 옵니다 맡는다는 표현보다 몸에 있는 센서로 발견한다는 것이 맡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뿐만아니라 사람의 호흡, 체온 등도 모기가 사람을 무는 요인이라고 합니다!

일단 그렇다면 호흡과 체온을 못 바꾸니 샤워로 땀이라도 씻어 최대한 적게 하는 것이 맡겠지요? ㅎㅎ

이상 부족한 답변이었습니다! 곧 여름인데 모기 조심하세요!

모기는 후각이 발달했기 때문에 먼 곳의 냄새를 잘 감지해냅니다. 물보다는 술 냄새에 더 민감하고, 술 냄새보다는 향수 냄새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무취의 화학물질인 이산화탄소를 모기는 멀리서도 감지할 수 있어 이산화탄소를 더 많이 내쉬는 사람에게 모기가 더 많이 몰립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도 모기의 공격 대상이 됩니다. 땀 성분인 암모니아 냄새가 모기를 유인하기 때문에 외출 후나 자기 전에는 깨끗하게 샤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신 향이 강한 제품을 사용할 경우 오히려 더 물릴수 있으니 주의하셔야합니다.

모기는 색깔을 구별할 만큼 시각도 발달해 있습니다. 특히 빨강, 파랑, 검정 등 진하고 어두운 계열의 옷을 입은 사람에게 더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또한 수백개의 감지센서가 있기 때문에 가만히 있는 사람보다 오히려 움직이는 사람을 더 많이 물게 됩니다.

가장 잘 물리는 혈액형은 O형인데요. 다수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모기에 가장 잘 물리는 혈액형은 O형으로 O형은 A형에 비해 모기에 물릴 확률이 2배에 달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하네요. 다만 O형 혈액형을 가진 사람이더라도 침, 땀, 점액 등에 혈액형과 관련된 특정 분자가 포함돼 있을 때에만 모기에 더 잘 물린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모기가 O형을 선호한다는 연구결과 자체가 통계학적으로 유의미하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견해도 있구요. 결국 케이스 바이 케이스일 것 같습니다!

살이 찐 사람도 모기의 주된 타깃이 됩니다. 특히 몸집이 크고 뚱뚱한 사람인 경우 신진대사가 활발하기 때문에 땀과 열이 많아 모기에게 더 많이 물리는 편이에요. 사람의 피부 분비샘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젖산, 아미노산, 암모니아 등이 주된 원인이지요.
마지막으로 혈중 콜레스테롤이나 지방 농도가 높은 경우, 피지나 땀 등에 미끄러운 지방이 많이 분비되면서 독특한 체취가 나기 때문에 모기가 잘 몰려드니 건강관리를 잘하시면 조금이라도 덜 물리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O형인 사람 중에는 피에 지방이 많아 생기는 병인 고지혈증이나 고혈압 같은 혈관 질환을 앓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모기가 잘 무는 사람 중에는 실제로 O형인 사람이 많다. 화장품이나 향수 냄새를 모기가 더 좋아하지 않을까 싶지만, 모기는 그런 냄새를 일부러 찾지 않는다고 한다.

http://www.dongascience.com 

일본에서 해충을 전문으로 관리, 연구하고 있는 시라이 요시카즈 박사가 남녀64명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모기가 팔의 피를 빨아들이는 빈도를 조사한 결과, O형이 A형보다 2배 물리기 쉽다는 특징 있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모기를 불러들일 확률을 퍼센트로 자세히 살펴보면 0형이 84%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B, AB, A형 순위로 나타났다고합니다.

하지만 모기가 선호하는 혈액형이란 없는것 같습니다.

모기에 특히 잘 물리는 사람은 몸에 열이 많거나 호흡량이

많고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 때문입니다.

모기는 이산화탄소를 감지하여 먹이가 있는 곳을 찾는데,

호흡량이 많으면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이 많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른에비해 아이들이 호흡량과 활동량이 많기 때문에

모기에 더 잘 물리는 것입니다.

또한 과체중이거나 임산부 들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많기

때문에 모기에 물리는 빈도가 높다고 합니다.

모기가 좋아하는 혈액형에 대한 냄새가 있는거 같아요. 저도 동일한 경우를 겪었는데 전 B형입니다. 다른 한명은 AB형, 다른 두명은 A형, O형 이렇게 넷이서 같이 지낸적이 있는데 제가 좀 많이 물리기는 하는데 저보다 AB형이 젤 많이 물렸어요.

둘이서 테스트를 해볼겸 다같이 자봤는데 B형인 저보다 AB형이 더 많이 물리더라구요. 상대적으로 A형하고 O형은 덜 물리던데 혈액형과 모기의 상관관계가 있지 않을까 싶었어요.

그래서 너무 궁금해서 찾아보니 이런 실험을 한적이 있네요.

최근 미국에서는 O형 혈액형의 사람이 다른 혈액형보다 모기에 두 배나 더 잘 물린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끌었는데요, 이 보도는 2004년 한 일본 연구기관의 실험을 근거로 했습니다. 일본 연구팀이 다양한 혈액형의 혈액에 모기 100마리를 풀어놓았는데요, O형 혈액에는 84마리의 모기가 달라붙었습니다. 다른 혈액형의 혈액에는 47마리 정도밖에 달라붙지 않았으니까 이 실험대로라면 O형이 두 배나 더 모기에 위험한 것이겠죠. 그런데 O형 혈액형인 분들에게는 다행스럽게도 일본 연구팀은 왜 그런지 그 이유를 설명하지는 못했고요, 또 지난 10년 동안 뒷받침하는 후속연구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흥미롭긴 하지만 사실로 받아들이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싶고요, 그보다는 후각에 민감한 모기의 특성상 사람의 특정 냄새가 모기에 잘 물리는 체질을 결정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420892&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그럼 제가 한 실험에 대한 결과는 다르니 아마도 혈액형 때문에 모기가 더 많이 물리는건 아니지 않을까요?

따로 체질이나 혈액형으로는 나눠지지 않으며 대체적으로 냄새를 맡고서 찾는다고 합니다.

땀냄새, 화장품냄새, 향수냄새 등에 반응한다고 합니다.

특히 이산화탄소에 강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신진대사가 높거나 어린아이, 임산부, 땀을 흘리거나 술향이 나는 사람을 잘물며

어두운 계열의 색상의 옷을 입으면 더 잘 물린다고 합니다.

특히 발냄새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하니 발냄새 강하시다면 특히 조심하세요

1. 채취

모기는 후각이 발달했기 때문에 먼 곳의 냄새를 잘 감지해 내는데 향이 강한 향수나 화장품 냄새는 모기의 후각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무려 20m 떨어진 곳에서도 사람이 사용하는 향수 냄새를 맡을 수 있다고 합니다 모기가 주로 활동하는 밤이나 잠들기 전에는 화장을 꼭 지우고 샤워 후에는 강한 향의 보디 제품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체온

모기는 냄새와 더불어 사람의 몸에서 나오는 열을 통해 사람의 위치를 감지해내기 때문에 여성의 경우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기초체온이 높아지는 배란, 생리 주기에 더 많이 물릴 수 있다고 합니다

3. 음주 후

모기는 알코올 성분을 좋아하기 때문이 아니라, 술이 체내에 흡수된 뒤 우리 몸은 이산화탄소를 더 많이 내뿜고, 신체의 열 또한 높아지기 때문에 술을 많이 마신 후에 모기에 더 잘 물리게 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음주 후에는 모기에 물릴 확률이 15% 정도 높아지는 것을 다양한 연구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4. 어두운 계열의 옷

모기는 1m 내의 근접한 물체만 구분할 수 있는 매우 나쁜 시력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주변과 선명한 대조를 이루는 물체에 접근하는 데에 시각적 정보를 활용한다고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검은색, 남색, 빨간색 등 특히 어둡고 진한 색상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모기의 영향을 덜 받고 싶다면 밝은 색상의 옷, 매끄러운 재질의 옷을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강재헌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일반적으로 모기가 O형 혈액형을 선호한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는 하다”며 “아직 확정적인 것은 아니다.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설명한적이 있다.

땀이 많이 나거나 몸에 열이 많은 사람, 모기를 이끄는 특정한 체취가 있는 사람이 모기에 더 잘 물리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또 술을 마신 뒤, 어두운 계열을 옷을 입었을 때 모기가 더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기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선 몸에 붙지 않도록 헐렁하면서 밝은색의 긴 팔과 긴바지를 착용해 모기로부터의 노출을 피해 물리적인 방어막을 형성하는 게 도움 된다. 또 모기장을 설치해 바깥으로부터 모기가 들어오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 B형인데 잘물리는거 같습니다..

특히 O형이 잘물린다고 합니다 이건 예전에 실험으로 증명된 내용이라 거의 맞다고 보면 될거에요 ㅎ

그리고 보통 열이 많고 땀 흘리면 모기가 냄새를 맡고 다가가고, 집이 습해도 모기가 많이생겨요

계피가루 같은거 있으면 물타서 분무기로 창문 모기장 같은데 뿌려두면 모기가 접근 잘안해서 효과가 좋아요

모기 여름에 정말싫은데 우리 피 헌혈 안당하게 잘 극복해요 ~_~

2004년 일본에 요시카즈 박사팀의 일부 연구에 따르면

모든 혈액형의 혈액이 담긴 샘플의 상자를 두고 각각 100마리 모기에게 실험한 결과 O형의 혈액에 가장 많은 모기가 몰려있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임산부 어린아이 아니면 대사가 활발한 사람들은 체온이 높아 모기가 좋아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모기에 물리지 않으려면 가능한 시원하게 계시거나 딱 붙는 티 말고 여유있는 옷을 입으시면 됩니다.

혈액형 기분으로 따지면 오형피를 더 좋아한다 그랬는데

제 친구가 오형이고 제가 에이형인데 제가 더 많이 물렸어요 ㅠ

혈액형은 상관이 없는것 같아요

모기는 땀냄새를 더 좋아해서 땀내새 많이나면 많이 물린다 하더라구요

모기는 약간의 색을 또 구분해서 밝은 옷을 입는게 좋데요 하얀옷이나 파스텔톤이 좋다 하더라구요

가능한 청결한게 좋은것 같아요

살찌고 땀이 많은 체질이 모기에 잘 물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피부가 검은색인 사람을 좋아한다고 하네요.(모기는 색맹이긴 하지만 명암 구분정도는 가능하다고 하며 흰색을 피하고 검은색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추가로 관련된 자료가 있기에 관련 링크

남겨드립니다.

https://rinte.net/747

모기는 혈액형 O형인 사람에게 통계학적으로 많이 몰려든다고 합니다 그러나 모기는 후각이 발달해 냄새를 잘감지했어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공격 목표입니다 때문에 자기전에 깨끗하게 씻는것 중요합니다 또한 향수나 로션을 사용 할 경우 모기를 몰려들게 합니다

모기는 색깔도 구별 할만큼 시각도 발달되어 있다고 합니다 진하고 어두운 계열의 옷을 입은 사람이 더 많이 물게 됩니다

모기가 특히 잘무는 사람이 있습니다. 혈액형 보다는, 숨쉴때 이산화탄소를 많이 내뱉는 사람에게 잘 달라붙습니다.

모기는 이산화탄소에 민감하거든요. 또한 체온, 땀냄새도 감지해서 뭅니다.

스펀지를 보셨을 지도 모르겠어요.
모기가 드라이아이스를 좋아한다는 것,
드라이아이스는 이산화탄소를 저온에서 냉각시킨 것이므로,
기화할 때 다량의 이산화탄소를 내뿜죠

혈액형보다는 모기는 사람 열로 감지하기때문에 열이 많은사람이 물릴확률이 높습니다. 실제로도 제가 집에서는 열이 많은데, 같이 있어도 저만 물리는경우가 허다합니다.

만약 샤워를 안했다고하면 저보다는 샤워를 안한쪽으로 모기가 가더라고요. 참 신기합니다.

그러나 동등한 조건이면 저한테 많이 오더라구요 ㅠ

혈액형 보다는 사람의 인체의 분비물(땀) 냄새에 더 모기가

잘 무는겁니다

특히 여름철에 더욱 땀 냄새가 더운 날씨땜에 흘리고 마르길

반복하면 인체에는 땀 내음에 쩔어있다고 할때 그때 모기가 무척 좋아하는 상황인거죠

그래서 여름철과 땀을 많이 흘리시는분은 자주 씻어주시면 좋고 모기의 접근을 못하게하려면 계피를 알코올에 2시간정도 담구었다 몸에 뿌리면 모기가 못 달려듭니다

이놈의 모기는 정말 지긋지긋 하죠. 여름만 다가오면 잡아도 잡아도 또 보여서 스트레스 받게 하니깐요.

모기는 혈액형 o형과 b형인 사람을 특히 좋아하고 숨을 쉴 때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아주 좋아 한다고 들었어요.

또한 사람에게서 나는 땀으로 부터 혈액 성분을 감지하고 평소에 땀을 많이 흘리거나 활동량이 많아.. 체온이 약간이라도 올라가신 분은 다른 분들에 비해 모기에 잘 물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