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의 피부가 너무 불편해서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나이가 많은 남성입니다. 이것도 노화의 한부분인지 작년 여름부터 온도에 대한 알러지처럼 여름이 가까이 오면 얼굴이 불편할 정도로 당기고 때로는 따겁고 간지럽습니다. 특별히 턱부분, 한쪽 볼의 일부분, 눈거플이 유독 심합니다. 바르는 것을 바꿔봐도 안되고 피부과를 다녀도 잠시 좋아지는 것 같다가 그대로입니다. 피부과에서는 이것도 접촉성피부염의 일종이라고 하던데 어쨌든 시도해 볼 방법이 없을까요?

감사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갑작스럽게 생긴 접촉성 피부염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평생 없던 고무알러지가 갑자기 생겨서 팔부터 얼굴 전체까지 고생을 했습니다. 병원에서 주는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고 물 많이 마셨더니 2주정도에 완치되었어요

  • 나이가 드시면서 피부층이 얇아져서 그런증상이 나타날수도 있겠네요 그게 여름철에는 열기때문에 더 달아올라서 따갑고 당기는건데 세수할때 너무 박박 닦지마시고 물로만 헹구듯이 하시는게 도움될겁니다 그리고 차가운 성질을 가진 알로에같은걸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얼굴에 팩하듯이 얹어두면 열기도 내려가고 당기는것도 좀 나아지실거요 보습제도 한번에 많이 바르지말고 조금씩 자주 덧발라주시는게 그런정도의 불편함을 줄이는데 나을겁니다.

  • 안녕하세요.

    더위때문에 힘드시겠어요. 수딩젤 같은걸 바르셔서 얼굴의 온도를 좀 낮추시는것도 권장드리고

    피부과 같은 경우도 여러곳을 다니셔야 정확한 진단이 나오실걸로 예상되요

    해당 피부염이 지속되는 경우 약 처방도 어려운지 문의해보심이 좋을것 같아요

  • 계속 반복된다면 단순 노화보다 온도,땀,자극에 민감해진 접촉성/지루성 피부염 가능성이 큽니다. 세안, 샤워는 미지근한 물로 짧게, 향과 알코올 엇는 저자극 보습제를 하루 2-3회 충분히 바르세요. 자외선, 열, 땀을 줄이고 마스크, 면도 자극도 최소화가 중요합니다. 호전 엇으면 약 조정을 위해 피부과 재상담을 권합니다.

  • 말씀하신 양상은 단순한 노화보다는 게절, 온도 변화에 반응하는 피부염 등일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세안과 보습을 최소 자극 제품으로 고정해 주고, 온도 변화를 피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