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하면서 가장 궁금한 질문이 보통 있는데요. 이 사람이 나랑 사귀면 나에게 잘 해 줄 것인지 그리고 앞으로 길게 사귈 수 있을지를 고민해서 그런 질문을 위주로 하게됩니다.
그래서 처음 만난 경우인데도 맘에 들게 되면 좀 직설적으로 묻는 경우가 많아요.
나랑 맞는 취미나 성향이 있는지를 돌 직구로 묻게 되면 상대방이 부담 스러워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술을 좋아하시나요? 만약 상대방이 그렇다면 분위기가 좋겠으나 "아뇨 술은 한 방울도 못 먹습니다."이렇게 나오면 대화가 어색해 집니다.
그러니 Yes No 로 딱 떨어지는 답변보다는 세상살이에 대한 두리뭉실한 질문으로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요즘 날씨가 이렇게 좋은데 주로 날이 좋을 때는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나요? 등등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