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할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증
지인통해서 보험설계받는데 NICE인증번호 요구해서 보내고 물어보니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살펴본다고 해요. 당연한 절차인가요. 믿기힘든세상이라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혹시라도 고지의무내용이 있는지 병력이나 진료 치료력을 알 수 있습니다 본인의 동의가 없으면 알 수는 없습니다 보험사의 개인정보활용은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지용 보험전문가입니다.
설계시 개인정보 동의가 없으면 할 수 없습니다.
동의해도 개인 신용정보등은 알수도 없고 대출이 얼마있고 점수가 몇점이고 모릅니다.
알려주시고 설계 받으시면 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마희열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중에는 건강등급 몇등급이냐에 따라서 보험료를 할인 해 주는 보험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건강 등급을 알기 위해서는 인증 절차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 설계 시 NICE 인증번호는 절차입니다. 심사평가원 자료를 통해 병력 확인하는 것도 당연한 절차입니다. 본인 동의 없이 병력 정보를 알 수 없지만, 심평원 기록을 통해 과거 병력 파악이 가능하니, 보험사도 고객 보호와 정확한 심사를 위해 이 절차를 따르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
'당연' 시 되는 절차는 아니긴 합니다.
다만, 보험설계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 중 하나가 바로
'병력 고지' 입니다.
일반적으로 본인이 병원에 가서 어떤 병으로 어떤 치료를 몇일, 몇번갔는지
정확히 기억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특히나 기간이 5년, 요즘은 입원 수술은 10년까지도 고지하는데
이걸 다 기억하면 천재에 가깝겠죠.
그렇기 때문에 심평원 기록을 통해
정확한 병력을 파악 후 안내하기 위한
단계로
정말 잘 해주려고 하시는 내용이니까
믿으셔도 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권태민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 가입시 5년 가량의 병력들을 기준으로 고지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언제 어떤 병명으로 병원을 갔고 어떠한 진단명을 받았는지, 처방약을 받았는지 일일이 기억하시지 못하기에 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를 통해 고지사항의 누락이 없게끔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험을 가입하는 소비자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더 철저히 고지의무를 지키기 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