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런 제 자신이 너무 싫지만 조언받고 싶어서 써봅니다

제가 눈은 이쁜편 같은데 어릴때 코가 부러져서 메부리로 코가 자라고 낮고 복코인데 가족들은 다 코가 높고 복코는 한명도 없어서 저도 코가 부러지지 않았다면 이쁘지 않았을까 항상 생각해요 눈이 괜찮아도 코가 복코라 이쁘지 않은거 같아요 그래서 이쁜애들을 보면 너무 부러워요 코수술을 해서 이뻐진다 해도 자연미인이 아니고 해도 별로 안 이쁠거 같고 하기 싫어요 부작용도 크고 솔직히 이쁘면 인생을 너무 편할거 같아요 이쁜애들은 성격 별로여도 이뻐서 다들 친해지고 싶어하고 잘해주는데 안 이쁘고 착하면 만만하게 봐요 그냥 여러모로 말할이 많은데 그냥 이쁜게 너무 부러워요 남자애들은 이쁜애들만 좋아해요 얼굴만봐요 그렇다고 제가 인기 없거나 너무 못생기진 않았지만 그냥 이쁜게 최고인거 같아요 전 이쁘지 않아서 속상해요 외모에 신경을 안쓰고 싶은데 그러기는 어렵더라고요 이뻐지는법 없을까요? 뻔한 이야기겠지만 이뻐지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같은거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말 좋은 성형외과를 알아봐서 성형을 하세요.

    이게 자연미인이니 자연적이지 않으니... 이게 수술만능주의에 빠질까 걱정은 들지만

    저 같은 경우에도 남자지만 워낙에 눈매가 사나워서 쌍커플 수술을 하면서 눈매를 교정해줬더니

    인생이 달라진 느낌입니다.

    그래서 저는 성형수술을 나쁘다고 여기지 않습니다. 성형수술을 하고 몸매를 가꾸고, 이쁜 것 뿐아니라

    상식적인 부분과 사회경제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남자들과 대화에서도 매력이 될거라고 봅니다.

    이쁜 거 솔직히 남자들이 찾는 건 맞습니다. 헌데 그거 정말 이 남자 저 남자 만나보면서 내 외모만 보고 오는 인간들

    영양가가 얼마나 없는지 금방 느끼게 됩니다.

    이쁜 애들이 괜히 골빈 애들이라는 소리 종종 듣는지 알게 됩니다.

    옆에서 보기엔 편한데 그 외모만 믿고 그대로 안주하면 나중에 나이가 20대 후반만 되면 사회적인

    입지가 달라져요.

    30대까지 결혼안하면 이제 외모만 보고 결혼하려고 오는 사람 썰물처럼 빠지거든요.

    20대라서 그런건 신경안쓸꺼다! 이렇게 생각하기 쉬운데...

    20대일때 머리가 쌩쌩할 때 공부하고 배운게 20대 중후반에 공부하려고 할 때보다 더 잘 익혀져요.

    이건 20대 후반 30대 여성들이 저에게 해준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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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외모를 신경 쓰는 마음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예뻐야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끝없이 비교하게 됩니다. 헤어스타일, 눈썹, 피부관리, 자세, 옷처럼 비교적 부담 적은 부분부터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보세요. 코 때문에 콤플렉스가 크다면 성형보다 전문의와 상담후 결정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