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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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여름과 겨울 중 하나만 경험해야 한다면 무엇을 고를 건가요

봄과 가을이 완전히 사라진다고 가정하면 선택이 꽤 어려워집니다. 더위를 감수할지 추위를 감수할지 여러분은 어떤 계절을 선택하시겠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와 이건 진짜어려운 선택인거같아요 저는 아무래도 여름보단 겨울을 선택할거같아요 하지만 여름도좋구요 어려운 선택이군요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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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여름과 겨울 하나만 경험해야 한다면 겨울을 고를 것입니다.

    추운 건 옷을 입어서 어느 정도 해결이 되는데 더운 건 해결이 안되네요.

    더군다나 습해지기까지 하면 땀때문에 불쾌지수도 올라가고 너무 싫어요.

    차라리 추운 게 나은 것 같습니다.

  • 저는 겨울을 여름보다 훨씬 선호합니다. 그래도 평생 하나를 고르라고 하면 여름일 것 같아요. 겨울의 날씨와 분위기를 좋아하지만 줄곧 그 상황이면 너무 우울해서 못 버틸 것 같고, 아무래도 식물이고 동물이고 움츠리고 있는 계절이니 식량확보나 어떤 생동감 있는 활동 유지나 이런 것들이 없을 것 같아서 여름입니다.

  • 저는 여름이요 !! 여름의 푸른 감성을 절대 못 버려요 

    추위를 많이 타서 겨울은 너무 힘드네요 …여름의 푸른 감성과

    여름 과일 여름 패션을 정말 좋아해요  

  • 저듀 겨울!! 눈내리능 감성이 늘 너무 좋답니다.. 눈 오는날 오뎅국물이랑 붕어빵먹으면 진쩌 행복하죠 그맛에 여름을 버팁니다!

  • 여름이요!!

    여름의 분위기와 제철 과일인 수박이 너무 좋습니다!

    더위를 많이 타지만 물놀이 하는걸 좋아하거든요

    해가 빨리 지지 않는것도 좋아요!

  • 하나만 고르라면 보통은 “겨울” 쪽이 생존·적응 측면에서 조금 더 유리하다고 봅니다.

    핵심은 더위와 추위가 인체에 미치는 제약 방식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극단적으로 보면 더위는 체온 조절의 한계가 빨리 옵니다. 땀 배출로도 해결이 안 되는 고온다습 환경에서는 열탈진, 열사병 위험이 급격히 올라가고, 활동 자체가 제한됩니다. 게다가 야외 활동·운동·작업 효율이 크게 떨어지죠.

    반대로 겨울은 “레이어링”으로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합니다. 옷, 난방, 실내 생활로 방어가 가능하고, 활동 시간대를 조정하는 식의 대응 여지도 큽니다. 물론 한파는 위험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추가 장비와 환경 통제’로 버티는 구조입니다.

    결국 요약하면,
    더위 = 한계를 넘으면 즉시 기능 저하가 오는 경우가 많고,
    추위 = 대비 수단이 비교적 다양하고 통제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둘 중 하나만 평생 선택해야 한다면, 현실적인 생존성과 적응성을 기준으로 겨울 쪽에 조금 더 점수를 주는 선택이 됩니다.

    다만 취향 영역으로 들어가면 완전히 달라집니다. 활동성, 야외 생활, 해방감 같은 걸 중시하면 여름이 더 “살아있는 계절”로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 전 개인적으로 겨울일 거 같아요. 추우면 뭐든 계속 껴 입을 수 있지만 아무리 더워도 살가죽을 벗고 살순 않잖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그 쨍쨍한 더위에서 숨이 안 쉬어지는 감각을 평생 겪어야 한다면 차라리 눈에 파묻혀 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