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다가 감정이 격해져서 막 성질내고

화내고 욕하는게 잦다고 하면

그 사람이 좀 저는 좋게 안 보이는데

다들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학생들이 그래도 좋게는 안 보이거든요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좋게 안볼거 같습니다. 혼자 있는 자리에서도 그런것도 아니고 옆에 지인이 있는데도 그러면 좀 불편합니다. 감정조절을 못한다는 느낌을 받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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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런 건.. 연령대를 불문하고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니죠.

    저도 물론 게임하다가 짜증날 때도 있고..

    진짜 돌았나.. 싶은 경우를 많이 겪기야 하지만서도

    그걸 밖으로 표출하기보단

    '에휴.... 로블이 또 로블했네...'

    하면서 그냥 체념하고 사는 편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화내면서 이 젠장 저 젠장 하는 거.. 보기 안 좋죠.

  • 학생때는 워낙 감정기복이 심하고 혈기 넘쳐서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때는 친구들과의 관계도 있어서

    근데 어른되서 그러면 좀 없어보이긴 하더라구요

  • 제가 게임을 안 해서 그런 걸 수도 있는데

    보기 넘 안 좋죠

    사람이 확 다르게 보이기도 하고

    자기 감정 통제 안 되는 사람 같아서 별로 가까이 하고 싶진 않아요

  • 게임하다가 성격때문에 짜증을 내는 건 저도 좋지 않게 보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됐던간에 가장 게임의 큰 목적인 재미가 없어질 수도 있고, 화내면서 게임하는 건 거짓말 안보태고 득이 하나도 없거든요. 그래서 만약 질문자님이 말하시고 계시는 대상이 가까운 사이 또는 혈연관계라면 한 번 정도는 얘기를 가볍게라도 나눠보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게임들(두뇌게임, 퍼즐게임 등등을 제외하고는)은 피지컬(효율적이고 신속한 움직임, 좋은 조준실력 또는 많은 자원 모으기 +소위 키배(키보드 배틀, 키보드 가지고 타자치며 상대방을 욕하는 행위))같은 것들이 훨씬 우선시되고 이런 능력들이 높을 때 게임에서 그 사람은 고평가받기 때문에 어느샌가부터 많은 게임들이 행복하기 위해서 게임을 한다보단 다른 사람들과 랭크 또는 점수를 비교하고, 실력을 겨루는 게 게임의 본 목적으로 변해가고 있는지라.. (특히 발로란트, 롤 등이 많이 심합니다) 얘기를 나눠보시든,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면 최대한 멀리 하거나 용기 내어 얘기해보시든 화이팅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디까지나 중학생의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