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보통 금전수는 건조한 환경을 좋아하며, 과습에 매우 취약합니다. 그래서 흙이 너무 오랫동안 축축한 상태가 되어있다면 뿌리가 썩고 잎 끝이 마르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습과 반대로 너무 건조한 환경도 잎 끝 마름 현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 난방으로 인해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면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사진상 창가에 두신 것으로 보이는데, 금전수는 강한 직사광선에 직접 노출되면 잎이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또한 통풍이 잘 되지 않는 공간에서도 사진과 같은 현상이 나타날 수 있죠.
그래서 사진상으로 볼 때, 흙의 배수 상태와 통풍 상태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잎에 물방울이 맺혀있는 것으로 보아 물을 준 직후 사진을 찍으신 것 같은데, 흙의 건조 상태를 확인 후 물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