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션을 잘못 나눴다면 파티션을 삭제하고 다시 나누는 방법이 가장 확실하지만, 기존 데이터가 있다면 먼저 백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C드라이브가 거의 꽉 찬 상태라면 D드라이브의 남는 공간을 C드라이브로 합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윈도우 기본 디스크 관리에서는 파티션 위치에 따라 바로 확장이 안 될 수 있어서, 파티션 이동 기능을 지원하는 별도 프로그램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또 프로그램을 무작정 삭제하기보다는 다운로드 폴더나 동영상·사진처럼 용량이 큰 파일을 D드라이브로 옮기는 것부터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현재 상황이라면 C드라이브 용량을 늘리는 방향으로 파티션을 다시 조정하는 것이 가장 깔끔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