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에는 왜 김치전에 막걸리인가요?

제가 집 근처에 있는 주막집에서 김치전에 막걸리 자주 먹는데요.

왜 비오는 날에는 김치전에 막걸리인지 궁금합니다.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오는 소리에 전부치느소리 구수한 기름냄새에 취해서 막걸리 한잔 마시면 하루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죠~ 다른것에 비하면 가격이 조금저렴하죠~~

  • 비오는 날에 막걸이에 전을 먹는 이유는 이런 저런 이유를 들기는 하죠.

    뭐 전 부치는 소리가 비오는 소리와 비슷하다거나 비오는 날에는 기름기 있는 음식이 당긴다거나 하는.

    그런데 결국은 술을 먹기 위한 핑계거리로 만들어진 말이구요.

    또 비오는 날 전에 막걸리라는 것을 사회적으로 학습, 세뇌된 면도 있습니다.

  • 비오는날에는 김치전뿐아니라 칼국수 국수 자장면등 밀가루 음식들이 생각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이유는 비가옴으로 불쾌지수가 올라가는 상황에서 우리몸은 탄수화물로 구성된 음식들을 원하게 되는데요.

    그렇게 선택이 되는것이 밀가루 음식이라고 하더라고요.

    우리몸에서 분해되면서 포도당을 생성하고 부족한 혈당을 공급해주어 불쾌지수를 날려줄만큼의 만족감을 선사해주는것이 밀가루 음식이기 떄문이라네요.

    아무튼 그 밀가루 음식중에서도 파전또는 김치전등이 기름진 맛까자 더해져 스트레스해소에 더 효과적이고 거기에 막걸리 한잔이면 무슨말이 필요할까요 그냥 뿅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