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종목레버리지가 상폐 되면 주가 변동성이 없어질까요?

정부가 단일종목레버리지ETF의 거래령을 줄여 사실상 상장폐지의 효과를 낼수 있는 방안을 내놓는다고 하는데 주가 변동성이 없어질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 변동성이 없어질수는 없습니다. 다만 그 변동성이 좀 완화되는것뿐이라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단일종목레버리지상품이외에도 이미 신용을 통한 레버리지나 주담대를 통한 레버리지물량도 매우 크고 또한 공매도로 인한 영향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즉 이미 시장에서는 다른 레버리지형태의 상품이 존재하고 이 시장도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기에 단순히 단일종목레버리지상품이 상폐가 된다고 주가변동성이 없어지지 않으며 이미 과거에도 단일종복레버리지 ETF상품이 없던 시절에도 한국의 변동성은 극심했던때가 많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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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레버리지 상품은 주가가 오를때 수익을 키우고 내릴때 손실을 키우는 증폭기 역할입니다

    주가가 변동하는 근본 이유로 변동성 자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나

    현재 큰 변동성을 갖고 있는 그 종목들은 어느정도 억제할수 있습니다

    배율을 가변으로 유연하게 적용하거나 비중을 조절하면 말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임의로 상폐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렇게 상장 폐기가 정부 정책으로 되면 시장에 더 큰 충격을 주기 때문입니다.

    단,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등이 없어지게 되면 변동성이 사라지고

    시장이 안정될 순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