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헤라아레스
공매도 제도 개선과 시장조성자 거래 규칙
공매도 제도 개선과 시장조성자 거래 규칙 변경이 개별 종목의 가격 발견 기능과 단기 변동성 완화에 미치는 긍정적 측면과, 특정 유동성 부족 중소형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매수-매도 호가 스레드 확대 및 시장 왜곡 위험은 어떻게 통제해야 하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 중에서 유동성이 부족한 중,소형주에서 발생되는 매수, 매도 호가 스프레드
확대와 시장 왜곡 위험은 분할 매매, 지정가 주문, 시간외 매매를 활용하시고
그리고 유동성 공급자 제도를 적극 활용해야지
통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공매도는 사실 우리나라는 금지도 하고 그랬는데, 이거는 좋지 않은 것입니다. 물론 오르는 것과 반대로 내리기를 바라는 건 도의적으로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근데 필요 이상으로 쓸데 없이 오른 종목의 주가는 차라리 빨리 매를 맞는게 나아요.
공매도도 어떻게 보면 자유거래 라는 자본주의 시스템하에서 자연히 생긴 상품입니다. 이거를 강제적으로 막고 이런거는 시장을 컨트롤하려는 안좋은 버릇입니다.
그냥 시장에 맡겨야 해요. 이게 안필요하면 알아서 없어질 것입니다.
근데 사람들은 욕심에 빠질때가 있고, 실제로 생산 공장도 없는 회사가 테마 하나만으로 10배 오르는 상황도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더 큰 피해자가 생기기 전에 사실이 보도되는게 나을수 있어요.
공매도는 이런 긍정적인 역할도 하긴 합니다.
물론 악용하는 사례도 있긴 하지만요. 이거는 투자자들이 알아서 조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돈넣고 돈먹는 게임에서 이런거 다 막아주기 힘듭니다.
특정 중소형주 매도 매수 호가 차이나는거 이것도 뭐 어쩔 수 없습니다. 유동성 제공해주면 좋긴 좋지만, 시장 투자자들이 관심이 없는데 어떡하겠습니다.
우리 지방 부동산 잘 못샀는데, 너무 안팔립니다. 30%내려도 아무도 안 삽니다ㅠ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어요. 이런거 까지 정부가 뭐 도와줘야하는거 아니잖아요.
그냥 그 종목이 그런 거라고 봐야해요. 팔려는 사람 2만원 사려는 사람 1만5천원 그 사이 호가가 없어서 거래가 안되고... 그러면 어느 한쪽이 포기하겠죠. 그러면 그게 시장가가 되는 것입니다. 시장에 맡기는게 진리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 긍정적 효과
1. 가격 발견 기능 강화
공매도는 과도한 고평가를 교정해 주가가 기업의 본질 가치에 수렴하도록 돕고, 시장의 비합리적 편향을 줄여줍니다.
2. 단기 변동성 완화
시장조성자는 매수·매도 양방향 호가를 상시 제시해 호가 간격을 좁히고, 급격한 매물 또는 매수세가 나타날 때 가격의 급락·급등을 막고 가격 연속성과 유동성을 높입니다.
# 유동성 부족 중소형주의 잠재 위험
- 공매도 규제 강화나 시장조성자 거래 제한 시, 유동성이 적은 중소형주에서 매수,매도 호가 간격(스프레드)이 넓어지고 거래가 끊길 수 있고
- 시장 유동성 약화, 가격 왜곡·변동성 확대, 시장 효율성 저하 우려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위험 통제 방안
1. 호가 스프레드 관리
거래소가 저유동성 종목에 대해 최대 허용 호가 간격 기준을 설정·모니터링·준수시켜 유동성 품질 유지.
2. 시장조성자 헤지 지원
유동성 공급 목적의 시장조성자에게는 헤지·위험관리용 공매도를 예외적으로 허용해 안정적 역할을 보장.
3. 불법·교란행위 감시
무차입 공매도 차단 시스템(NSDS) 운영, 업틱룰 적용과 실시간 시장 감시로 가격 교란·왜곡 행위 즉시 통제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공매도는 고평가된 종목에 매도 의견을 반영해 가격발견 기능을 높이고, 시장조성자는 양방향 호가를 공급해 스프레드와 단기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금융당국도 시장조성자를 저유동성 종목 중심으로 운영하는 방향을 제시해 왔습니다. 문제는 거래가 적은 중소형주에서는 시장조성자의 호가 철회만으로 스프레드가 크게 벌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종목별 유동성에 맞춘 최대 스프레드와 최소 호가량 기준, 이상거래 실시간 감시 무차입공매도 차단 등을 함께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과도한 단기 변동성을 완화하고 주가가 적정 가치를 찾아가는 건전한 가격 발견 기능이 강화되는 긍정적인 효과과 있지만 유동성이 부족한 중소형주는 매수,매도 호가 차이가 벌어져서 거래가 위축되고 시장이 왜곡될 위험이 있습니다. 통제하기 위해선 시장조성자 의무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유연한 유동성 공급 장치를 마련해야 하고 모니터링 강화를 통해서 제도의 부작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투자자 보호 장치를 함께 보완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공매도 제도의 개선과 시장조성자 거래 규칙 변경이 주는 긍정적 측면은 시장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여서 개별 종목의 왜곡된 거품을 걷어낸다는 점이고, 유동성이 부족한 중소형주에 발생할 수 있는 호가 스레드 확대 및 시장 왜곡 위험은 규제의 실효성을 유지하면서도 유동성 공급 부족 종목에 대해서는 완화된 의무 기준이나 인센티브를 적용하고, 이상 호가 제출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시장 감시 체계를 갖춰서 통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헤라아레스님.
공매도와 시장조성자 제도는 가격 발견과 유동성 공급에 도움이 되지만, 거래가 적은 중소형주에서는 오히려 변동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특히 저유동성 종목은 주문량이 적어 작은 공매도나 매매 주문에도 주가가 크게 움직이고, 시장조성자가 위험을 피하기 위해 매수와 매도 호가 간격을 넓힐 수 있습니다.
이를 막으려면 종목별 거래량, 회전율, 호가잔량 등을 기준으로 유동성 등급을 나누고 저유동성 종목일수록 공매도와 시장조성 규칙을 더 엄격하게 적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장조성자도 단순 거래량이 아니라 실제로 호가 간격을 줄이고 주문장을 안정시키는지를 기준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공매도 비중이 급격히 늘면서 주가가 크게 하락하는 종목에는 일시적인 제한 장치도 필요합니다.
결국 핵심은 공매도를 일률적으로 막는 것이 아니라 종목별 유동성에 맞춰 공매도 규모와 시장조성 활동을 세밀하게 관리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가격 발견 기능을 유지하면서 중소형주의 시장 왜곡도 줄일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