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타인을 존중하도록 가르치는 방법은?
아이거 타인을 대할때 존중하는 마음이 없어서 그런지 너무건성으로 대합니다 아이를 예의바르게 키우고 싶은데 어떻게해야 될까요?
타인을 존중하기 위해서는 공감능력이 필요합니다.
공감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이가 올바른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말과 함께 행동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만약 행동하기 쉽지 않다면, 지금 할 수 없음을 말해주고 미안하거나 속상한 마음을 알려줍니다. 아이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 주는 것이 필욯바니다.
역할놀이를 통해서 공감능력을 키워줄 수 있습니다.
다른 누군가가 되어 그 입장에서 생각하는 역할 놀이는 훌륭한 공감 능력 키우기 방법입니다. 보통 만 3, 4세가 되면 시작할 수 있는 역할 놀이는 엄마, 아빠 혹은 동물 등이 돼보면서 역지사지의 감정을 알게 됩니다.
부모가 먼저 실망을 표하는 아이의 등을 토닥여주는 등 직접 시범을 보여줍니다. 여기에서는 엄마 아빠의 공감 능력도 중요합니다.
공감 능력이 풍부한 부모일수록 아이 또한 쉽게 공감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비언어적 공감능력 표현하기 시범)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부모의 본보기가 중요합니다. 부모가 일상 속에서 타인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아이와 대화할 때도 아이의 의견과 감정을 존중해 주세요. 아이는 부모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에게 대화 중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연습을 시키세요. '아무말 하지 않고 친구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보자'는 식으로 연습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부모가 타인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대화 중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고 공손하게 대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이 부족한 이유는
고집이 세고, 사람의 감정을 공감하는 능력이 미흡해서 그렇습니다.
아이에게 좋은 교육은 '인성교육' 입니다.
밥상머리교육 시간을 통해서 인성교육을 시켜주면 좋을 것 같은데요.
내 의견을 주장하고 내세우긴 보다는 상대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들어주고,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고, 상대를 배려하고,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대의 감정을 공감하며 언어적 및 행동적 상호작용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마다 타고나는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아이가 표현하는 방법도 다를수 있어요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해 그런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평소 부모님이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은 부모 부터 보고 배우는 점이 매우 많기 때문에 신경 쓰는 것이 매우 좋습니다
예의 바르게 키우고 싶다면 가족 간 항상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은 아이들은 부모님이 어떤 모습을 보이고 어떤 말투로 아이를 대하는 것에 따라 달라 질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타인을 존중하도록 만들어 주기 위해서는 부모님의 영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이 사람들을 존중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셔야 되겟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고 자라는 아이들은 자기도 모르게 사람들의 배려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줄겁니다. 따라서 부모님께서 많은 노력을 하셔야 된다고 생각을 하니 참고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수진 유치원 교사입니다.
감사와 사과의 습관을 길들이세요. 고마워, 미안해와 같은 기본 예의 표현을 생활화하도록 가르칩니다. 감사와 사과를 가르칠 때는 아이가 의미를 이해하도록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에게 타인을 존중하도록 가르치기 위해 다 부모가 타인을 존중하는 행동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일상에서 친구, 가족, 심지어 서비스직 종사자에게도 예의 바르게 대하는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주세요. “존중이란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생각을 배려하는 것”이라고 설명해 주세요. 간단한 예시를 통해 그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에게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게 하세요. “만약 친구가 기분이 안 좋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와 같은 질문을 던져 아이가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도록 유도합니다. 기본적인 예절을 가르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인사하기, 감사 표현하기, 부탁할 때 정중하게 말하기 등을 일상에서 실천하도록 합니다. 다양한 상황을 가정하고 역할극을 통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연습해 보세요. 친구에게 사과하는 상황이나, 새로운 친구에게 인사하는 상황 등을 연기해 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타인을 존중하는 행동을 했을 때 칭찬해 주세요. “너가 친구에게 그렇게 말해주니 정말 좋았어!”와 같은 피드백은 아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할 기회를 마련해 주세요.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의 소통은 아이의 시야를 넓히고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원봉사나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게 하여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경험을 쌓게 합니다.
이를 통해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방법들을 통해 아이가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일관성 있게 지속적으로 교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부모님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시고 인내심을 갖고 교육해주세요~ : )
안녕하세요. 고민지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타인을 존중하도록 가르치는 방법으로는 일단 부모가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주면서
행동의 본보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도록 가르치는 게 좋아요
역할 놀이를 통해서 각자 역할을 정해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상황을 만들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존중이 왜 필요하고 중요한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상대가 나를 무시했을 때 나의 기분은 어떨지에
대해서 토론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아이가 타인을 존중하는 행동을 한다면
충분한 칭찬을 해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역할 놀이를 통해서 상대방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 책을 읽으면서 주인공이나 등장인물들의 감정을 이야기 해보는 연습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에게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가르치려면 작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의와 배려를 체득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부모가 존중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보고 배울 수 있도록 가족, 친구, 또는 서비스업 종사자들과 대화할 때 공손하게 말하고, 경청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가정 내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규칙을 만들고,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며 대화를 이어가는 습관도 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아이의 의견을 무시하지 않고 귀 기울이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는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이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