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하이닉스·스퀘어·SKT 삼각축으로 미국 AI 공략한다는데, 대미 의존 심화 괜찮을까요?

SK그룹이 하이닉스·스퀘어·SKT 삼각축으로 미국 AI 공략한다는데, 대미 의존 심화 괜찮을까요?

인프라·반도체·투자를 묶은 확장 전략이 부상했습니다. 미국 시장에 집중하는 한국 대기업, 위험 분산은 충분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SK그룹의 미국 시장 집중은 AI 산업의 주도권이 미국 빅테크 기업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불가피한 선택에 가깝습니다 엔비디아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핵심 고객사가 모두 미국에 있어 시장 선점을 위해 역량을 모으는 것입니다

    다만 대미 의존도 심화는 지정학적 리스크나 미국의 정책 변화에 취약해질 수 있다는 뚜렷한 위험 요인을 안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려면 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향후 유럽이나 아시아 등 다변화된 시장으로 인프라를 확장하는 중장기적 위험 분산 노력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어쩔 수가 없는것이 AI 데이터센터를 짓고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대량으로 사줄 수 있는 빅테크가 모두 미국에 있습니다.(MS, 구글, 메타, 아마존등) 그리고 하이닉스 한 기업으로는 시너지를 낼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이닉스·스퀘어·SKT 3사가 파트너쉽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위험분산과 관련하여

    중장기적으로는 미국 법인을 거점으로 삼되 동남아, 유럽 등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장을 통해 매출처를 다변화하는 전략이 유효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시장이 그만큼 AI시대에서

    중요한 등 그리고 최첨단 산업에서

    미국을 제외하고는 기업들이 살아남을 수 없기에

    개인적으로는 좋은 선택이라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