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SK가 미국과 해외에 투자 저울질하는데, 반도체 핵심 투자가 국내 밖으로 나가도 괜찮을까요?

삼성·SK가 미국과 해외에 투자 저울질하는데, 반도체 핵심 투자가 국내 밖으로 나가도 괜찮을까요?

SK하이닉스는 해외 투자까지 검토 중입니다. 일자리와 기술이 해외로 향하는 흐름, 국내 산업에 득일까요 실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장이 해외로 나가는 것 자체가 일자리 창출이나 지역경제 발전을 기대할수 없어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는 부분이고, 질문에서처럼 핵심기술등이 유출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어 국가로 보면 큰 손실이 될수 있는 부분입니다. 다만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 것으로 충분히 해외시장내 진출 이유와 목적이 있다면 그에 따라 나가는 것이기에 단순히 국내기업이니깐 국내에 공장을 설치해야 한다는 논리는 현 시대에는 통하지 않는게 사실입니다, 그만큼 기업이 국내에 남을 만한 혜택과 기반시설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대기업의 해외공장 투자가 늘어나게 되고 그에 따라 국익에도 마이너스가 될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삼성의 경우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공장을 베트남에 SK하이닉스의 경우 일본에 AI 전용 데이터 센터를 각각 투자할 예정입니다. 삼성과 SK하이닉스의 이러한 움직임은 우선 삼성의 경우 베트남공장의 기존 제조 거점과 비용적인 측면에서 이익이 있고 SK하이닉스의 일본 투자의 경우는 전력과 소재, 장비 생태계가 강점이 있기 때문에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즉 기업적 입장에서는 이익이라고 보고 진행을 하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결국 글로벌 경영을 실천해서 기업에 득이 된다면 우리나라 전체의 득이 있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미국 보조금 수령과 엔비디아 같은 빅테크 고객사 확보와 미국과 중국의 갈등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분산을 위해 해외 투자는 대기업의 생태계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선택입니다. 반면에 고연봉 일자리가 해외로 넘어가고 국내 소재, 부품, 장비 중소기업들의 낙수 효과가 줄어들어서 국내 산업 생태계가 위축될 수 있다는 점은 큰 우려입니다. 따라서 핵심 연구개발과 최첨단 생산은 국내에 두는 마더팩토리 전략을 유지하시고 정부는 전력, 세제 등 파격적인 인프라 지원으로 국내 투자 매력도를 높여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만약 핵심 기술 개발과 고부가가치 공정은 국내에 유지하면서 해외에는 생산거점을 확대하는 형태라면 많은 전문가들은 이를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일반적인 전략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득이라 생각합니다.

    반면 핵심 인력과 기술까지 지속적으로 해외로 이전한다면 국내 산업 기반이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