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자원은 한정되어 있는데, 소비하는 생명체는 너무나도 빠르게 늘어나 결국 멸망하게 될 것이다 라는 극단적인 신념이 있었기에 모두 멸망하지 않게 하기 위한 다수를 위한 선택인 척 하는 오류된 판단을 기반 하에 움직인 것입니다
타노스는 고향 행성인 타이탄의 멸망 트라우마를 겪어봤고 그 과정에서 인구의 폭발적 증가와 함께 풍요로웠던 행성의 자원들이 고갈되어 기아와 빈곤 그리고 내전이 찾아왔던 경험이 있었고, 균형을 마추기 위해 철저히 무작위로 절반 사라지게 해야하는 것이 차별없는 자비이자 구원이라 판단해서 그렇게 행동한 것입니다
무엇보다 자신이 우주적 관점에서 구원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그렇게 행위를 도모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