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해수면 온도 상승과 온난화가 계속될까요?

내년에도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해수면 온도가 계속 상승할지 궁금합니다. 해수면 온도가 높아지면 날씨나 태풍, 해양 생태계에는 어떤 변화가 나타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타깝지만 내년에도 해수면 수온은 계속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바다가 지구에 갇힌 열의 90% 이상을 흡수해왔는데, 이 열은 한 번 들어가면 수십 년 단위로 천천히 빠지거든요. 최근 몇 년 연속으로 전 지구 해수면 온도 기록이 계속 갱신됐고, 우리나라 주변 바다는 세계 평균보다 상승 속도가 빠른 편이라 체감이 더 큽니다. 수온이 올라가면 태풍이 지날 때 에너지를 더 많이 공급받아서 세력이 강해진 채로 한반도까지 올라오기 쉬워지고, 여름이 길어지면서 열대야도 늘어나요. 생태계 쪽은 더 직접적이라, 동해에서 명태가 사실상 사라지고 오징어가 북상하고 남해에 아열대 어종이 자리잡는 식으로 어획 지도가 이미 바뀌는 중이에요. 양식장 고수온 폐사나 적조도 매년 반복되고 있구요. 단기간에 꺾일 흐름은 아니라서 적응 대책이 같이 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채택된 답변
  •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쭉 기후변화는 계속될 것 같아요

    슈퍼엘리뇨 슈퍼라니냐 때문에 대규모 산불, 홍수가 발생하고 있지만,

    트럼프는 기후변화는 사기다 이런 소리나 하고 있고

    다른 선진국도 크게 관심 있는 것 같진 않죠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는 저소득층에게 크기 때문에...

  • 아무래도 온난화는 가속될수밖에 없으니깐요

    해수면 온도가 높아지면 자연스럽게 해수면 수여가 올라오거든요

    그럼 각종 해일이나 파도가 일어날 가능성도

    크고 어획량도 당연히 줄어들수밖에 없지않겠어요

  • 안녕하세요

    지구온난화의 가속화와 이상 기후 현상으로 인해 내년에도 해수면 온도의 상승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바닷물이 따뜻해지면 엄청난 양의 수증기가 증발하면서 극심한 폭염과 폭우 등 이상 기후가 빈번해지고ㅈ태풍은 더 강력한 에너지를 얻어 가공할 만한 세력으로 발달하게 됩니다 또한 해양 열파로 인해 산호초 백화 현상과 어종 변화 해양 생물 집단 폐사 등 해양 생태계 전체가 뿌리째 흔들리는 심각한 변화가 나타나게 됩니다

  • 지구온난화와 재등장하는 엘니뇨 영향으로 내년에도 해수면 온도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역대 최고 기온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해수면 온도가 올라가면 폭염과 초강력 태풍이 발생하고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며 백화 현상 등 해양 생태계의 교란 및 어족 자원 변화가 심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