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국경을 맞댄 나라 중 사이가 명확히 안 좋은 나'는 아제르바이잔이 대표적입니다. 최근 이스라엘과의 협력, 민족, 영토 문제로 긴장이 극도로 높아져 있으며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과는 국경 문제로 간헐적 충돌이 있었지만 전면적 적대관계는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라크, 아르메니아, 투르크메니스탄, 터키와는 현재 우호적이거나 실용적 협력관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동지역은 이슬람 문화권으로 크게 수니파 이슬람과 시아파 이슬람으로 나뉘는데 사우디아라비아가 수니파의 맹주이고 이란이 시아파의 중심국가입니다.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 사이가 나쁘기는 하지만 지금은 이스라엘에 대한 분노가 중동지역 여러 나라 국민들 사이에 높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이란과 국경을 가까이한 중동 국가가 이란을 침공할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
이란과 접한 나라 중 사이가 좋지 않은 나라는 사우디아라비아(직접 접경은 아님), 아제르바이잔, 글고 파키스탄 등이 있습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는 종파(수니vs시아)와 중동 주도권 갈등으로 오랜 경쟁 관계였으나 최근에는 일부 해빙 분위기도 있습니다. 다만 이란을 군사적으로 직접 침공할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