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감한 질문이네요. 사적인 결함을 공적인 업적 평가로 바꾼다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적 행위'라는 이름만으로 평가에서 제외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사적인 관계나 생활 방식이 공적 역할과 무관하고 피해도 제한적이지만 타인에게 피해를 주거나 공적 신뢰를 훼손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적인 행위가 누구에게 피해를 주거나 공적인 연관성 여부를 따져 평가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당시의 사회 규범과 선택 가능성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관련이 있다는 이유로 잘못을 정당화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공적 업적과 사적 과오를 함께 밝혀야 합니다. 공적인 업적 평가을 기준으로 사적 결함을 재외하거나 감소시킬 수 없을 것입니다.